달러/원 환율이 960원선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 반전했다.
수출업체들은 960원대를 여전히 팔기 좋은 가격대로 보는 듯하다.
24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10분 현재 958.70/959.20으로 전날보다 0.50/60원 내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1월물은 958.40으로 전날보다 0.70원 내린 상태에서 매매되고 있다.
이 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전날보다 0.90원 상승한 960.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961.00원까지 터치했지만 흐름을 지속하지 못하고 하락 전환했다.
학습효과 때문인지 수출업체들은 960원대를 여전히 팔기 좋은 가격대로 보는 듯하다.
960원이 무너진 이후 환율은 하락폭을 키웠지만 958원 아래에서는 대기 매수세도 나오는 모습.
선물사 한 관계자는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네고 물량에 막혀 밀렸다”며 “큰 변동없이 좁은 흐름을 유지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코스피, 코스닥 합쳐 170억원 가량 순매도 흐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