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은 20일 '신경외과에 적합한 통증클리닉 제제 개발설'과 관련, "신경외과 치료제 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을 위해 뉴로스캡슐과 에페리손정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수도약품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3월에 발매한 가바펜틴(gabapentin)제제인 뉴로스캡슐은 모든 원인의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 받은 유일한 약물"이라며 "간에서 대사가 일어나지 않고 약물 상호작용이 거의 없으므로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 노인환자나 간기능 손상 환자에게 1차 선택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뉴로스 캡슐과 더불어 신경외과 치료제 시장을 빠르게 점유하고 있는 약물은 중추성 근이완제인 2004년 10월에 발매된 에페리손정"이라며 "에페리손정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근이완제 중 부작용은 가장 적고 약효면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약물"이라고 말했다.
수도약품은 뉴로스캡슐과 에페리손정 출시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현재 연간 각각 약10억원이 판매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각각 약30억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