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는 20일 '매연저감장치 환경부 인증 완료설'과 관련, "어제(19일) 열린 환경부 2차 자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진전기는 매연저감장치 의무화 시행으로 2조원 규모의 매연저감장치 시장을 독점할 것으로 보인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지난 19일 환경부에서 매연저감장치 인증과 관련해서 2차 자문회의가 열렸다"며 "여기에서 통과돼 사실상 환경부 인증이 끝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미 벌써부터 수십억원 규모의 공급요청이 들어온 상태"라며 "현재 약 추정되는 매연저감장치 시장규모는 2조원 규모"라고 덧붙였다.
일진전기의 파셜DPF는 저감율에 따라 1종과 2종 3종으로 구분되며 이번에 인증받게 되는 저감장치는 2종저감장치다.
일반적으로 2.5톤~3.5톤 차량에 장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