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400억원의 5년물 신규 파워스프레드 발행이 알려지고 바이백 소식이 발표되면서 매수가 힘을 받았다. 그러나 오후들어서는 콜금리에 바짝 붙어있는 상황에 하락 속도를 조정하는 분위기다. 오후장 매수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악재요인보다 호재요인이 더 많아 제한적인 강세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외인들은 전일 국채선물 1900계약 가량 매도했지만 금일 장중 매수로 전환, 2182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의 국고채 직매입 기대감도 슬금슬금 나오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파워스프레드, 바스켓물이 포함된 바이백, 정치권의 압박 등 호재 요인이 있었다"며 "FOMC를 봐야하겠지만 미국시장도 나쁘지 않아 당분간 제한 적인 강세정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25%포인트 내려간 4.57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4.6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7틱 상승한 109.42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수급상 호재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며 "오전장 초반 주춤했던 외인도 매수에 나서며 강하게 했지만 지금은 차근차근 내려가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