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은 19일 "2006년 8월말 현재 공모펀드 3819개 가운데 운용 대비 판매보수 비율이 통상 업계 평균인 3대7과 2대8을 훨씬 웃도는 펀드가 많다"며 "모 투신사의 채권형 펀드의 경우 전체를 10으로 봤을 때 운용보수는 0.9 판매보수는 9로 책정돼 판매사가 10배나 많은 보수를 가져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이 의원은 "판매사가 높은 보수를 받고 운용사가 낮은 보수를 받는 구조는 펀드 부실화를 초래할 수 있다"며 퍼드에 가입한 일반 국민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개선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