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7분 현재 엠파스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인 14.97% 급등한 1만6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엠파스 박석봉 사장은 “검색 시장에서 최강자가 되겠다는 바램은 10년전 엠파스를 설립할 때나 SK커뮤니케이션즈에 대주주 자리를 넘기는 지금이나 매한가지”라며 “SK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할 경우 어느 사업자보다 시너지가 높아 단기간에 주도적 사업자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이번 매각의 이유를 설명했다.
박 사장은 이어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가지고 있는 이용자 기반의 풍부한 UCC 데이터베이스와 코난테크놀로지의 검색기술력, 엠파스의 운영노하우를 합쳐 네이버, 다음 등이 장악하고 있는 국내 포털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향후 3사는 공동으로 차세대 검색서비스를 개발해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증권사들도 앞다퉈 분석보고서를 내고 "SK커뮤니케이션즈의 엠파스 인수는 장기적 호재"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단기 모멘텀은 부족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