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14.7조원에 달하는 풍부한 수주잔고액 보유 ▲착공수주잔고액이 4.7조원에 달해 2007년부터 성장모멘텀 회복전망 ▲건축사업의 일회성 원가정산이 마무리로 2007년 매출원가율은 78% 초반의 안정선을 유지할 것 등을 꼽았다.
다음은 현대산업개발 실적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3Q 영업이익은 외형감소와 일회성 원가반영으로 추정치대비 달성률 65%에 불과: 3분기 매출액은 공공 (토목)공사 기성부진과 자체주택사업의 공사진행률 저하로 전년 수준에 머무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7.3% 감소하는 부진한 실적. 비교시점인 2005년 3분기 영업이익의 과도한 실적호조와 ‘아이파크몰’을 비롯한 일부건축현장의 준공원가정산 등 일회성비용 증가가 원인. 1~3분기 누적영업이익 달성률이 65%로 평균수준인 70%대비 부진.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14.6%로 여전히 원가관리는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
3분기까지 신규수주액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해 달성률 88%로 호조세: 3분기까지 신규수주액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3조 9,751억원으로 잠정 집계됨. 외주사업 (재건축·재개발·일반도급)의 경우 우월한 브랜드 인지도에 힘입어 증가세가 무려 102%에 달했음. 토목수주액의 성과가 다소 부진했음. 그러나 정부발주 공공수주물량이 4분기에 집중됨을 고려할 때 동기간에 3,000~ 4,000억원의 신규수주액을 확보해 부족분을 채울 것으로 기대.
최악의 분양환경을 가정한 보수적 수익추정에도 불구, 여전히 저평가: 3분기 실적부진을 고려해 2006년 EPS를 6% 하향조정. 분양시장 침체로 2007년 상반기중 주택사업의 공사진행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보수적 가정을 반영해 2007~2008년 EPS를 각각 6%, 4% 미세 조정. 보수적인 가정에도 불구, 2007~2008년 연평균 EPS 증가율이 13%에 달할 전망. ① 14.7조원에 달하는 풍부한 수주잔고액 보유. ② 착공수주잔고액이 4.7조원에 달해 2007년부터 성장모멘텀 회복전망. ③ 건축사업의 일회성 원가정산이 마무리로 2007년 매출원가율은 78% 초반의 안정선을 유지할 것. 12개월 목표주가 60,500원을 유지. 목표주가 도달시 밸류에이션은 2007년 P/E 13.3배, P/B 2.0배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