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본 주식시장의 닛케이 평균주가가 전일대비 소폭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개시, 1만6,600선을 회복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전날 다우지수가 1만2,000선을 돌파하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반도체지수가 소폭 하락하는 등 엇갈린 영향을 준 가운데, 산유국들의 일일 120만배럴 감산결정 소식이 다소 부담이 됐다.
개장 전 외국계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소폭 순매수를 기록, 외국인들의 순매수 흐름은 계속 이어지는 분위기다.
20일 오전 9시4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49.52엔, 0.3% 상승한 1만6,600.88엔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6,556.09엔으로 소폭 상승 출발, 보합선을 밟고 1만6,600선을 돌파했으나 일시적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줄였다.
이후 재차 매수세가 유입되자 지수는 다시 1만6,600엔 선을 돌파하며 이 선을 중심으로 고점 매매공방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