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상승했다. 10년물 금리는 다시 4.80% 부근까지 올라섰다.
이날 발표된 美 주간고용보고서 결과가 예상보다 강력했고,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헤드라인지수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위지수는 신규주문 등 향후 지역경기 회복을 시사함에 따라 채권매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향후 2년간 은행의 증권보유액을 약 1,000억달러 줄일 것이라고 밝히면서 국채시장의 수급에 상당히 부담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10/19)>
3개월 5.09%(+0.01), 2년 4.86%(+0.02), 5년 4.75%(+0.03), 10년 4.79%(+0.03), 30년 4.91%(+0.03)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기준장 초반 美 노동부가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29만9,000건으로 전월대비 1만 건 감소, 3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시점부터 채권금리는 상승압력을 받기 시작했다.
이날 필라델피아 연준은 10월 제조업지수가 -0.7로 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지수가 7 내외로 개선될 것을 예상하던 시장의 예상을 밑도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위지수 중 신규주문지수가 전월 -1.3에서 13.4로 대폭 개선되고, 향후 사업여건 전망지수가 -0.2에서 16.7로 급등해 겉보기와는 달리 지역제조업 경기가 나쁘지는 않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었다.
컨퍼런스보드 9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해 8월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이 지수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에는 미달하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