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도쿄 상품시장의 두바이유선물 가격이 급락했다.
전날 美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물 가격이 원유재고증가 소식에 급락세를 이어가자 도쿄 두바이유선물 시장에서도 초반부터 롱 청산매물이 증가했다.
후반들어 매도세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시장의 분위기는 여전히 취약했다.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결정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미 시장에 반영된 재료인듯 크게 우려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19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 선물 11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1.56달러 급락한 배럴당 57.05달러를, 내년 3월물은 1.32달러 하락한 58.6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8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7.34달러로 전날보다 84센트 낮아진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8.98엔 전일대비 0.26엔 올랐다.
<도쿄공산품거래소 두바이유 선물(10/19일 종가)>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0 56.74 56.82 56.66 56.70 -0.61
2006/11 57.26 57.40 57.05 57.05 -1.56
2006/12 57.46 57.89 57.30 57.42 -1.48
2007/01 58.27 58.29 57.84 57.86 -1.48
2007/02 58.73 58.73 58.12 58.31 -1.36
2007/03 58.97 58.97 58.47 58.60 -1.32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