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관계자는 2005-3호가 앞으로도 계속 바이백 대상종목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오늘 바이백 종목 발표에서 본 것처럼 2008년 3월 및 9월에 만기가 많이 돌아오는 종목이 주요 대상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고채 바이백은 만기분산이 본연의 목적인데 2008년 3월과 9월에 국고채 만기가 집중도래한다"면서 "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어떤 종목이 바이백 종목이 될지 충분히 유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5-3호는 재경부가 오늘 발표한 5개의 바이백 종목 중에서 유일하게 국채선물 바스켓종목이어서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데 2005년에 3년물로 돼 2008년9월에 만기가 돌아온다.
재경부는 올해 5조원의 국고채바이백을 실시할 예정인데 이중 2조원은 8,9월에 실시하고 10월에는 오는 25일 1조원을 할 예정이다. 또 나머지 2조원은 11월과 12월중에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