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전자전에서는 사상 최초로 전자제품 수출 1000억불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전자의 날’을 처음 제정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자산업 발전 유공자 훈포상’에서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최지성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16개국 6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한국전자전(KES2006)에는 삼성전자 LG전자 HP 샤프 필립스 하이얼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대규모 전시공간에 세계 최고수준의 첨단 IT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지난 1969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한국전자전은 83개 업체가 참가한 1회 한국전자전을 시작으로 지난해 550개 업체가 참가하는 등 해마다 참가 업체 규모가 늘어나는 추세.
이번 한국전자전에서는 삼성전자 반동체총괄 황창규 사장이 'Toward the Fusion Technology Era (퓨전 테크놀로지 시대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IT산업의 미래와 전략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함께 열리는 우수 전자부품 개발 유공자 및 기업을 격려하는 ‘제 11회 전자부품 기술대상 시상’에서는 삼성전자의 32G SSD가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한국전자전(KES2006)에 410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 "Imagine the Possibilities"라는 전시 테마로 다양한 첨단 디지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