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의 상용화는 월 1만9800원(부가세 포함)의 정액 요금제. 이용 시간에 따라 요금을 차등화 한 정량 요금제도 혼합 도입된다. 회사측은 유료화를 앞두고 오는 26일 오후 3시 이전까지 최고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판매 이벤트를 시작했다. 또 컴퓨터, 그래픽 카드 및 오는 11월4일 홍대 클럽에서 열리는 ‘R2 Party’ 초대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R2'는 유료화를 앞두고 오는 19일 오픈 이후 최대 규모로 신규 영지 ‘바이런’을 새롭게 추가해, 게이머들은 공성·스팟전의 재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형성해 온 길드 간 세력 구도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NHN게임스 김병관 대표는 "‘R2’는 특히 게이머간 협동과 대립으로 형성된 탄탄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게이머들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놀이터 같은 게임"이라며 "게이머들의 높은 자유도와 매주 전 서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스팟·공성전의 독특한 전투 재미가 게이머들을 꾸준히 모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남은 시간 동안 신규 영지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는 물론 보안카드 및 OTP 도입 등을 통한 보안 체계 강화, 서버 안정성 등 정식 서비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8월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R2’는 현재 회원수 80만명, 동시접속자수 6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네티모, 게임트릭스 등 PC방 전문 조사업체의 조사에서는 역할수행게임(RPG) 시장 점유율 4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