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회사채 발행금액은 전월 대비 273% 증가한 25,150억원, 만기상환금액은 15,250억원으로 9,900억원이 순발행되었음. 이에 따라 회사채는 5개월 만에 순발행으로 반전되었음.
- 9월 회사채 순발행-순상환 규모는 전체적으로 9,900억이 순발행된 가운데, A- 이상 등급에서는 발행 19,950억-만기상환 13,900억으로 6,950억이 순발행되었으며, BBB급에서는 발행 5,200억-만기상환 2,250억으로 2,950억이 순발행되었음.
9월 대규모 회사채순발행에도 불구하고 9월말 현재 2006년 회사채는 여전히 순상환 기조를 유지하였으나, 누적 순상환 규모는 전월대비 1조원 가량 대폭 축소되었음. A-이상 우량등급은 6개월 만에 순발행으로 반전되면서 전월 대비 순상환 폭이 감소하여 2006년 9월말 현재 2.9조원 순상환을 기록하고 있음. 반면 BBB급에서는 3개월 연속 순발행이 이루어져 올해 들어 1.6조원이 누적 순발행 되었음.
- 회사채 발행목적을 살펴보면, 운영자금 조달목적의 발행이 38%(전월 64%), 차환자금 조달목적이 56%(전월 34%), 기타 목적 발행이 6%(전월 2%)였음.
등급을 세분해서 살펴보면, A-이상 등급은 운영자금조달목적 39%(전월79%), 차환자금조달목적 61%(전월 21%)였으며, BBB등급은 운영자금조달목적 37%(전월 58%), 차환자금조달목적 35%(전월 39%), 기타 목적이 29%(전월 3%)였음.
- 9월 중 회사채 발행시장의 특징은 A-이상 등급의 발행이 활발해진 점임. 금년 들어 월간 발행액기준으로 A-이상 등급의 회사채 발행이 1조원 이상을 기록한 달이 없었으나 9월에는 2조원에 육박하는 발행액을 기록하였음. 이것은 최근에 지속된 우량물 신규발행물량의 부족으로 인한 수급호조에 따른 신용스프레드 축소와 지표금리의 하락으로 발행시장 여건이 크게 호전되었기 때문으로 보임. 이로 인해 5년 이상의 장기채권 발행 비중이 우량발행채권의 절반이상(58.6%)을 차지한 것 역시 특징적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