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금 금리 상승과 최근 급락한 금리 여파로 자연스런 조정을 보이는 분위기다.
더욱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참가자들이 상당수 휴가를 떠나 거래가 한산하다.
지난주 금요일까지 캐리수요는 마무리됐다. 추석연휴로 다음주 월요일 결제가 진행돼 캐리수익이 없는 상태다. 더욱이 매도는 다음주 결제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나 매수는 그렇지 못해 매도 우위 장이 형성되고 있다.
장중 발표된 소비자 물가는 예상수준 보다 낮게 나왔지만 큰 재료가 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금리레벨에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참가자들 대부분이 휴가에 나서 거래가 한산하다"며 "소비자 물가가 나빠보이지는 않지만 큰재료가 되지 못해 현재상태를 유지할 것 같다"고 전했다.
2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4.59%, 5년만기 국고채 수익률(2006-2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4.6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8틱 내려간 109.39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최근 너무 급하게 내려간데 따른 자연스런 조정인 것 같다"며 "선물은 고평이 해소돼 현물로 1-2bp 올라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