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시아증시에서 외국인들은 대만과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 모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29일 최근 일주일 글로벌펀드 동향을 발표한 동양증권에 따르면 EMEA와 라틴펀드가 신흥시장 펀드의 순유출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MEA펀드는 지난 6월 하순 이후 최대규모인 2억9600만달러가 유출됐고 라틴펀드로도 3주째 자금유출이 발생하고 있다.
신흥시장에선 5~6월 두달간 114억 달러가 유출됐고, 7월이후 3개월간 18억 달러가 추가로 빠져나갔다. 이에 반해 인터내셔널펀드로는 19억 달러가 빠져나간 이후 68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외국인들은 5~6월 이후 뚜렷한 매수기조를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주 매도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대만과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여타시장(일본 포함)에서 매도우위를 기록한 것. 다만 대만에선 최근 5주째 매수우위를 보였고 인도에서 최근 10주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선 점이 특징적이다.
지난주 국내자금 흐름에 있어선 주식형 자금이 우위를 보였다. 주식형으로 3000억원 이상 유입되며 월말 자금 효과를 보이고 있다. 혼합채권현으로 자금이 유입됐지만 최근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으로 단기 채권형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며 주식형 우위 흐름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