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앤큐리텔은 26일 미국 유티스컴과 오는 2009년 12월 31일까지 총 3000만대의 CDMA방식 휴대폰 구매를 보장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팬택앤큐리텔에서 공급하는 지역은 북미와 함께 중남미(단, 브라질 제외)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09년 12월 31일까지다.
팬택앤큐리텔측은 이번 계약은 2009년 12월 31일까지 북미와 중남미지역에서 CDMA 방식 휴대폰 독점판매권을 유티스타컴에 부여하고 유티스타컴은 팬택앤큐리텔에 2009년 12월 31일까지 총 3000만대의 CDMA방식 휴대폰 구매를 보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팬택앤큐리텔은 내달 1일부터 오는 2007년 12월 31일까지 800만대를 공급한데 이어 오는 2008년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1000만대와 2009년부터 ~ 2009년 12월31일까지 나머지 1200만대를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