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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이번주 채권전문가 금리예측 종합①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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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1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내용입니다. (가나다, ABC 순)◆ 국민은행 박형로 팀장: 3년국고채 4.80-5.00%, 5년국고채 4.90-5.10% 금리가 더 내려갈 여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 금리인상 사이클이나 물가인상 사이클이 미국과는 다르다. 산업생산이 괜찮게 나오면 콜금리인상 가능성이 있다. 자금시장이 빡빡해지는 듯하다. CD발행이 잘 안되는 등 은행의 단기자금조달이 어렵다. 단기물은 스왑시장도 막혀 있다. CD발행이 등록제도로 바뀌면서 CD발행이 어려운데 6월말현재 발행잔액이 64조원이다. 채권시장의 자금사정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지만 장기채는 보험사와 연기금의 수요가 일부 있다. 단기물은 은행채 발행이 늘어날 수 있어 단기무 수급은 3분기 내내 안 좋을 수 있다. ◆ 맥쿼리IMM자산운용 김한조 이사 : 3년국고채 4.80-4.95%, 5년국고채 4.85-5.0% 상황은 별로 바뀐 게 없는 것 같다. 해외에서 부담을 안 주니 약세로 돌아설 것 같지는 않다. 단기물이 어떻게 움직일지 봐야 할 듯하다. 스왑은 단기물이 막혀 스프레드가 더 줄어들기 힘들 것 같다. 초단기물은 소화가 잘 되지만 단기물도 1년짜리는 매물이 별로 없는 듯하다. 단기물이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커브는 눌릴 것 같다. 20년물 입찰이 분수령이 될 듯하다. 입찰이 끝난 후 장기물이 더 누를지, 산업생산 지표를 보고 금통위를 어떻게 생각할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본부장: 3년국고채 4.83-4.90%, 5년국고채 4.90-5.00%가격의 부담으로 다음주의 상황이 이번주와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수급이 호조에서 현재 플래트닝돼 있는 정도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3년물은 4.85%이하로 내려가진 않을 것으로 보이고 5년물과의 스프레드는 10bp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3 년물 국고채 4.80-4.95% 5년물 국고채 4.90-5.05%기관들의 장기물 매수기반이 튼튼해 장기물 강세는 지속될 것 같다. 그러나 레벨에 대한 부담이 작용할 수 있다. 2년물이 막혀있어서 하락룸은 크지 않을 것이다. 다음주 각종 지표들이 나와서 큰 흐름상 밑으로 흐를 가능성은 있지만 폭은 제한될 듯 하다. 결국 8월 금통위 전까지 이번주와 비슷한 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 우리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4.80-4.90%, 5년국고채 4.90-5.00% 이번주 채권시장은 강보합 정도로 본다. 기본적으로 양쪽 다 만만한 상황은 아니다. 스프레드가 너무 붙어 있다. 단기물이 내려가지 않으면 빡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올라가기 어렵다. 콜금리인상 완화하는 쪽으로 주변여건들이 움직이고 있다. 콜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장단기 금리가 내려갈 여지가 있다. 산업활동은 작년동월비 10% 내외 증가하지만 7월은 수해나 파업으로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8월이나 9월으로 갈수록 만기규모가 늘어나 수급은 좋아질 것 같다.◆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3년국고채 4.80-95%, 5년국고채 4.90-5.05%미국금리 금락으로 채권금리가 더 내려가진 않을 것 같다. 호재는 대부분 이미 반영됐다. 2-5년물 스프레드가 현재 7bp, 1-3년은 5bp라서 부담스런 상황이다 .캐리매입도 소멸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특별한 모멘텀 부재로 8월 금통위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실익이 없어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실제로는 3년물 국고채가 4.82-4.90% 사이의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 같다. 2주연속 금리가 빠져서 조정가능성은 있어 보인다.[뉴스핌 Newspim] 민병복 김동희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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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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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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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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