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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네오위즈, 스페셜포스 계약 연장 난망...투자의견 하향 조정 - 한국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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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증권의 네오위즈 관련 리포트입니다. ■ 투자의견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 네오위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6개월 목표주가를 119,000원에서 89,300원으로 25.0% 하향조정한다. 1) 드래곤플라이와의 ‘스페셜포스’ 퍼블리싱 계약이 2007년 7월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어 수익전망치를 하향 조정했고, 2)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계절적인 요인과 FIFA Online에 대한 마케팅 비용 지출로 전분기대비 각각11.1%, 35.3%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다만, 5월말 오픈베타서비스를 개시한 FIFA Online 이 동시접속자 15만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고, 상용서비스가 당초 예상보다 빠른 7월말에 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하반기 실적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드래곤플라이와의 스페셜포스 퍼블리싱 계약 연장은 어려울 전망6월 30일 언론보도를 통해 네오위즈와 드래곤플라이가 2007년 7월 종료되는 스페셜포스의 퍼블리싱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알려졌다. 아직 네오위즈는 공식적으로 협상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는 입장이고 아직 계약 종료까지는 1년이 남아 있어 추후 재협상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나 드래곤플라이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확고히 해 재계약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 2007~2008년 수익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네오위즈의 1분기 퍼블리싱 매출액 150억원(매출비중 42.5%) 대부분이 스페셜포스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스페셜포스가 2004년 7월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되어 통상적인 게임의 라이프사이클인 2년을 넘었고 트래픽과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4년째 되는 2007년 7월 이후의 수익규모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장계약을 하더라도 개발사와의 수익배분비율 등에서 기존 계약대비 불리할 경우 역시 수익 감소요인이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1.1%와 35.3% 감소한 것으로 추정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1.1%와 35.3%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부문별로는 웹보드게임과 퍼블리싱 매출이 계절적인 요인과 월드컵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15.1%와 9.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감소폭이 더 큰 것은 웹보드게임의 경우 원가가 거의 없어 매출액 감소가 곧 영업이익의 감소이고, FIFA Online 에 대한 마케팅 비용을 조기에 집행했기 때문이다. 영업외부문에서 첫눈 주식처분이익 30억원이 반영되어 경상이익은 2.5% 감소하는데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 FIFA Online 동시접속자수 15만명 돌파, 7월말 유료화 예상지난 5월 23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개시한 FIFA Online은 7월 1일 동시접속자수 1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서비스되는 게임들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다. 이렇게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것은 콘솔게임으로 검증된 컨텐츠로 인지도를 높은 상황에서 컴퓨터가 아닌 다른 사람과 온라인 상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매력이 부각되었고, 실제 선수와 리그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독일월드컵으로 축구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FIFA Online은 당초 예상보다 빠른 7월말부터 아이템 판매 방식으로 유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구게임인 ‘프리스타일’이 동시접속자수 7~8만 수준에서 25~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FIFA Online 이 현재 동시접속자수를 유지한다고 가정할 경우 2007년부터는 월 3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다만, 월드컵 효과가 마무리되고, 유료화 개시되는 8월 이후의 트래픽 수준과 수익 증가 속도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 2006~2008년 수익 전망치 하향 조정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스페셜포스 퍼블리싱 계약 연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2006~2008년 수익전망치를 하향조정한다. 스페셜포스는 2007년 8월부터 서비스하지 않는 것으로 가정했다. 2007년 매출액과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7.3%, 13.2% 하향 조정했다. 다만, 7월말부터 유료화가 예상되는 FIFA Online 수익이 현재 동시접속자수를 감안할 때 우리 전망치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어, 유료화 이후 트래픽과 수익 증가 추이를 확인한 후 실적 전망치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한국증권 홍종길 애널리스트][뉴스핌 Newspim]newspim200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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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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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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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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