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경제시각] 5월 미 고용, 경기둔화 및 인플레 압력 미미 동시 시사 - 현대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증권의 경제리포트 요약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5월 미 비농가취업자는 시장 예상(17.4만명 증가)을 대폭 하회하는 7.5만명 증가에 그치며 미 경기의 둔화 가능성을 보인데 이어 시간당임금이 전월비 0.1% 상승하며 인플레 압력이 미미함을 동시에 시사함. 당사는 미 경기의 둔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미 연준이 신축적 금리정책기조를 지속하겠지만 6월말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함. 5월 미 고용동향, 6월말 FOMC 금리동결 가능성 점증 시사: 5월 미 제조업 ISM지수가 경기둔화 가능성을 시사한데 이어 고용지표 역시 취업자수 증가세가 격감한 가운데 시간당 임금상승세가 급격히 둔화됨에 따라, 경제지표에 의거한 금리정책을 표명한 미 연준으로서는 6월말 FOMC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를 동결할 명분이 점차 축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첫째, 취업자 증가세 둔화는 하반기 미 경기둔화 가능성 시사: 5월 미 비농가취업자가 시장 예상을 대폭 하회한 7.5만명 증가에 그친 가운데 3-4월 취업자 역시 하향 조정됨으로써, 3개월 평균 비농가취업자가 잠재성장률 수준의 경기확장세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 수준(12.5만명-16만명)에 근접한 점은, 하반기 중 미 경제의 성장세가 잠재성장률 이하로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를 야기함.둘째, 미 연준의 근본적 인플레 우려요인이었던 시간당 임금상승세 급락: 2006년 1-4월 중 월평균 전월비 0.4% 상승하며 미 연준으로 하여금 임금측면에서의 인플레 압력 확대라는 근본적 금리인상요인으로 작용했던 시간당 임금이 5월 중 전월비 0.1% 상승에 그친 점은, 당사 판단대로 근로시간 정체와 더불어 노동시장에서의 인플레 압력이 크지 않았음을 시사함.셋째, 실업률 3.7%로 추가 하락했지만 고용시장 경색으로 보기 곤란: 5월 중 비농가취업자 증가세의 격감과 달리 가계부문을 대상으로 조사한 실업률은 전월비 0.1%p 하락한 3.7%를 기록하며 고용시장의 경색기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지만, 미 소비경기와 밀접한 노동소득이 실업률보다는 비농가취업자와 밀접했다는 점에서 인플레 압력 확대요인으로써의 의미는 약함.미 연준 금리인상기조 마무리단계 불가피: 당사는 미 연준이 금리인상의 명시적 중단에 의한 인플레 기대심리의 확산과 장기시장금리의 상승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상당기간 경제지표에 의한 금리정책이라는 신축적 정책기조를 지속하겠지만, 5월과 달리 6월에는 경기둔화 가능성 및 인플레 압력 완화흐름이 대세를 이룰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실제적인 금리인상은 마무리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함.문제는 하반기 미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 하반기 글로벌 경기와 관련하여 진정한 문제는, 디플레를 재현시킬 수 있는 미 경제의 급랭 가능성과 관련하여, 기존의 미 부동산경기의 경착륙 경로이외에 미 취업자의 격감에 의한 소비경기의 급랭이라는 경로가 추가되고 있다는 점인데, 당사는 미 비농가취업자가 월별 변동성이 강하다는 점에서 미 경기의 급랭을 진단하기는 아직 시기상조로 판단함.양호한 미 기업이익 역시 감원 가능성 희박 시사: 2006년 상반기 중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업 및 서비스업 공히 취업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양상이지만, 미 기업이익이 양호하다는 점에서 2001-2002년의 경우처럼 감원현상이 확산될 가능성은 희박할 뿐만 아니라,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재현하지 않을 경우 10만명대 중반의 고용증가추세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됨.Again Goldilocks의 조건 주목: 하반기 중 미 경제가 인플레 압력이 제한되는 가운데 잠재성장률 수준으로의 완만한 경기둔화를 의미하는 “Again Goldilocks” 가능성과 관련하여, 당사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중단되면서 시장금리 안정에 의한 주택경기 연착륙 및 배럴당 60달러대 중반으로의 국제유가 안정을 실현조건으로 주목하며, 현재로서는 그 가능성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함.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