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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채권전문가 이번주 금리예측 종합①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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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1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내용입니다. (가나다, ABC 순)◆ 국민은행 박형로 팀장 : 4.90-5.10%, 5년국고채 5.10-5.30% 이번주 채권금리는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5.0%를 핑할 듯하다. 지금까지는 수급이 괜찮아 레인지가 지켜져 왔는데 수급효과가 감소하고 있다. 펀더멘털을 봐야할 것 같다. 회사채나 발행쪽을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4월 국고채발행계획도 나온다. 수급에 변화가 올 수 있다. ◆ 기업은행 이규윤 과장 : 3년국고채 4.85-5.05%, 5년국고채 5.05-5.25% 굵직한 변수들이 어느정도 가격에 반영돼 있지만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리스크관리를 할 것 같다. 그러나 예상외의 결과가 나오면 강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월말에 보험사 증권사 결산이라 잘 움직이지 않을 듯하다. FOMC와 2월 산업활동동향을 보고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어느쪽이든 서프라이즈 하지 않으면 매수 쪽의 힘이 셀 듯하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90-5.0%, 5년국고채 5.13-5.25% 미국 FOMC와 지표발표가 있다. 2월 산업활동은 작년동월비 20% 증가 정도는 가격에 반영돼 있다. 월말지표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듯하다. 지표와 수급을 맞물려 생각해야 할 것 같다. 3월 들어 포지션을 늘린데는 없는 것 같다. 증권사도 포지션을 줄인 후 사지 않고 있다. 한은 총재가 바뀌었지만 스탠스가 바뀐게 아니기 때문에 4월에는 매수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번주를 기점으로 해서 박스권이탈을 시도하는 흐름이 될 것 같다. M&A관련해 회사채발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 있기는 한데 그렇게 많지는 않을 듯하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5.13-5.28% 약세로 보는 사람이 많고 대비하고 있어 금리가 큰폭으로 오를 것 같지는 않다. 콜금리를 언제 어떻게 할지가 중요하다. 4월에 당장 올릴 것 같지는 않다. FOMC나 산업활동은 이미 반영돼오고 있다. 박스가 5bp정도 올라갈 가능성이 있을 듯하다. ◆ 우리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90-5.00% 5년국고채 5.10-5.30% 장단기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게 주춤한 듯하다. 장기물이 선물에 비해서는 약간 덜 밀린다. 그러나 의미를 가질 정도로 거래가 있는 건 아니다. 20년물의 경우 장기기관들이 현재의 스프레드를 인정하면서 들어오지는 않을 듯하다. 이번주 변수들을 보고 들어가자고 할 것 같다. 매수가 적극적이지는 않을 듯하다. 이번주는 박스권에서 약보합세를 보일 듯하다. ◆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 3년국고채 4.85-5.05%, 5년국고채 5.0-5.30% 금통위가 다음주에 있어 큰 움직임은 없을 것 같다. 불확실성이 사라지는 한 주가 될 듯하다. 약간 약세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금통위가 다가오면서 부담이 커질 것 같다. 경제지표를 호재로 받아들이기에는 금통위가 부담스럽다. 신임 한은총재가 어떤 코멘트가 어떨지 시장이 예민해진 상황이다. 3년물이 5%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고 3-5년 스프레드는 유지될 듯하다. 부동산잡기 위해 통화정책을 써야할지 논리를 만들어 쓸 수도 있다는 우려가 꽤 있는 듯하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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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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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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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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