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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각] 아시아, 2006년 자체 성장 견인 가능할까 -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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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제출한 >(12/6자) 중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시아, 2006년에 자체적인 성장 견인할 수 있을까? (DJ, WSJ) (Can Asia fuel its own growth in 2006? / Andrew Batson ) ㅁ 미국·유럽 등 주요국들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둔화되는 가운데, 2006년은 수출 대국인 아시아가 자체적으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지를 시험하는 해가 될 것 - 대다수 아시아 국가들은 저비용 상품으로 선진국 시장에 진입하며 성장가도를 달려왔음. (그결과)이들은 수출이 급증하면 세계 최고 성장률을 구가하다가, 선진국 소비자들의 수요가 줄면 빠르게 경제가 위축되는 경향을 보여와 ㅁ 역내 최대 경제국인 일본이 십여년간의 불황에서 벗어나 회복을 지속한다면, 아시아가 자체적인 수요 및 생산 활동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낙관적인 견해가 다시 제기되고 있어 - 내수가 반등 중인 중국·인도·한국 등 다른 역내 경제대국들의 견실한 성장도 아시아 지역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어 - JP모건 아시아 신흥시장 담당 리서치팀장 David Fernandez, "미국의 점진적인 수요둔화를 극복하는 길은 각국의 내수일 것. 많은 국가에서 고용과 임금이 상당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 아시아개발은행(ADB), "고유가·금리인상 등으로 미국경제 성장이 둔화되더라도 아시아 신흥국들은 올해와 내년 6.6%의 성장을 기록할 것. 중국과 인도의 성장은 소폭 둔화되겠으나 일본은 올해와 내년 모두 2% 이상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며 호주도 성장을 지속할 것" ㅁ 그러나 이처럼 낙관적인 전망은 이례적으로 많은 불확실성에 둘러 쌓여 있어. 예컨대 미국 주택시장이나 국제유가 향방이 어떻게 될지 모르며, 내년에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미국의 소비가 위축될 위험도 분명 있어 - 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 Stepehn Roach, "세계경제 성장은 아직 중국의 생산-미국의 소비 구조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미국의 소비자들은 가장 취약한 연결 고리로 남아 있어" - 내수 반등으로 아시아 경제의 회복력이 높아질 수 있으나, 미국의 수요가 급감하면 아시아의 성장이 타격을 받게 될 것. 아시아 내수 호황의 지속 여부는 역내 중앙은행들에 달려 있어. 이들은 경제전망이 불확실한 가운데 에너지가격 상승이 인플레 압력을 부추기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이루어질 경우 금리 인상 행진이 끝나기도 전인 2006년 중반에 소비에 제동이 걸릴 수 있어. (이에 따라)아시아가 지나치게 많이 금리를 인상할 위험이 있어 -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발할 가능성도 있는데, 이러한 재앙은 사실상 정확히 전망하기가 힘든 것임. ㅁ 예측 가능한 경제적 리스크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중국의 투자호황 지속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임. 중국의 명목 경제성장률과 고정투자는 비교적 잘 유지되어왔으나, 외국인투자와 일부 자본재수입이 감소해 온 것은 투자 급증이 정점에 이르렀음을 시사하고 있는지도 - 이에 따라 중국은 수출·소비 등 (투자보다)생산에 더욱 의존할 것이며 성장률이 완만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더 심각한 위험은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둔화되는 상황에서 중국이 예전보다 수출을 더 늘리려 하는 것임. 이 경우 여러 상품의 가격이 하락해 중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 제조업체들이 더욱 치열한 경쟁에 놓이게 것 ㅁ 한편 일본의 경기회복이 아시아 지역에 주는 혜택은 막대할 것 - 일본의 경제 규모를 생각할 때, 연간 2%의 성장은 약 1,000억달러의 추가적인 생산을 의미하는데 이는 필리핀이나 싱가포르 같은 소국들의 연간 GDP와 비슷한 수준임. - 문제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이러한 성장의 혜택을 얼마나 공유할 수 있느냐임. 일본은 수입(輸入)이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다른 아시아 국가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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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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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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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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