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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환율전망] 환율 상향 변동성 장세 예상, “글로벌 달러 고점 부담, 미국 인플레 지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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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1,050원대의 고점 접근이 무산된 이후 지지력을 확인하는 가운데 상향 시도 속에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 달러의 강세 흐름이 저항 국면에 처한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가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국내 및 국외 요인의 상충 여부가 주목된다. ◆ 미국의 인플레 지표 주목 속 금리테마 에너지 여부 점검 필요 글로벌 달러의 경우 지난주 이래 다시 부상하고 있는 미국의 인플레 압력 여부에 여전히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1.2% 상승, 25년래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으나, 식품과 에너지 물가를 제외한 코어CPI가 0.1% 오르는 데 그쳤다.이에 따라 글로벌 달러는 고점 상향 시도가 일부 후퇴하면서 하향한 바 있으나 추가 인플레 지표와 중앙은행 당국자들의 평가가 어떻게 제기될 지가 관심거리로 등장하고 있다.미국의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비롯해 중앙은행 당국자들은 미국의 인플레 압력이 강화되고 있고 또한 자산가격 버블 현상 등으로 금리인상 필요성을 역설해 왔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달러/엔 환율이나 유로/달러 환율 등 대표적인 글로벌 달러가 하락요인이 배제된 채 상승 흐름을 보이거나 조정을 받더라도 낙폭이 제한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주 달러/엔 환율은 115선대를 일시 상회하기도 했으나 주말 핵심 소비자물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고점 저항에 직면, 장중 114선을 하향 이탈하는 가운데 114선 초반에서 마감했다.유로/달러의 경우는 주중 1.19선대 초반까지 급락했다가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장중 1.21선대까지회복했다가 1.20대 후반에서 마감하는 등 1.20선에 대한 지지력을 다시 한번 강하게 확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글로벌 달러의 이같은 모습은 미국의 인플레 압력 강화를 바탕으로 한 달러 강세 흐름이 일방적이지 않다는 점을 의식하게 함으로써 차익매물이 급격히 출회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그러나 여전히 미국의 금리인상의 지속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 있기 때문에 이번주 화요일(18일) 발표될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 및 핵심 생산자물가 등의 인플레 지표는 글로벌 달러의 재상승 가능성 또는 추가 조정 여부를 둘러싸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내 주식시장 조정 및 외국인 주식 순매도 지속 여부 주목 글로벌 달러의 강세 여부가 고점 저항에 직면하면서 인플레 지표에 주목하는 것과 함께 국내 시장은 외국인들이 주식시장에서 추가 순매도를 지속할 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외환 수급상 지난주까지 외국인들이 열엿새 동안 2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도하고 주식 순매도한 부분을 달러로 환전하면서 국내 외환시장에서 수급 여건에 기폭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주 달러/원 환율이 1,049원대까지 올랐던 것은 기본적으로 글로벌 달러 강세와 함께 이같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의 급증세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역외의 매수세가 달러 강세에 편승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차익실현과 주가 급조정을 회피하려는 움직임을 통해 매수세를 주동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그렇지만 지난주 후반에 들어서면서 역외에서도 손절매물이 나오는 등 1,050원 상향 돌파가 무산된 뒤 1,045원 안팎으로 조정 양상을 보인 바 있다.이런 가운데 글로벌 달러가 다소 크게 반락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의 지속 여부가 지지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런 상황에서 지난주 한국 관련 펀드에서 23주만에 자금이 유출되고 신흥시장펀드에서도 자금이탈이 발생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지난주 한국 관련 펀드에서는 모두 3억달러가 유출, 단순히 주식시장의 차익실현을 넘어 10월 이후에는 중장기 투자자금들이 글로벌 긴축 이슈 속에서 위험자산을 회피하려는 성격이 다소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현재의 시점에서 글로벌 달러의 강세 지속 여부와 국내적으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달러 강세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두 요인이 어떻게 결합될 지가 주목되며 이런 상황에서 고점 저항에 따른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피봇 분석상 1,043원선을 중심으로 주로 1038~1,050원에서 거래되고, 좀더 넓게는 1,031~1,056원대로 확장될 여지가 있어 보인다.달러/엔 환율은 114.12선의 회복 여부를 주목하는 가운데 1차 113.14~115.00, 2차는 112.26~115.98로 전망된다.유로/달러는 1.2045를 회복한 상황에서 1차 1.1937~1.2180선, 2차 영역은 1.1802~1.2288로 예상되고 있다.[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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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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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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