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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채권전문가 이번주 예측 종합①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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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번주 금리전망 설문조사에는 국민은행 박형로 팀장, 도이치은행 김문수 이사, 맥쿼리IMM자산운용 임한규 이사, 랜드마크투신 박성준 채권운용팀장, 아이투신 김경식 채권운용팀장,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한국시티은행 손석규 지배인, BNP빠리바은행 박태동 부장, HSBC 최데이빗 상무, JP모건체이스 최경진 이사 등 모두 10명(가나다, ABC순)이 참여했습니다.▲ 국민은행 박형로 팀장: 3년국고채 3.65-3.80%, 5년국고채 3.95-4.10%1조원의 국채단순매입이 한은의 의사와 어느정도 맞는지 검증과정이 필요하다. 국채발행은 계속되는 데 장기국채를 매수할 투신사는 별로 없다고 본다. 보험사와 연기금이 소화하는정도일 텐데 수급마찰은 계속 될 것으로 보고 싶다. 입찰물량이 크게 조정될 것 같지는 않고 이럴 경우 다시 랠리하기는 어렵다. 오버 슈팅한 듯하지만 금리가 반락할 룸은 크지 않다. 투신사가 최악의 상황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하고 은행상품계정도 샀다가 물린 상태여서 매수여력이 없다. 금리가 반락이 쉽지 않을 것이다. 반락시엔 매물이 층층이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 도이치은행 김문수 이사: 3년국고채 3.90-4.20%, 5년국고채 3.60-3.90%이번주 금리는 큰 레인지에서 왔다갔다 할 것 같다. 강세로는 많이 가지 못할 것으로 본다. 심리가 약한 상태여서 코멘트에 따라 출렁거리는 장이 될 듯하다. 회복돼도 크게 랠리하기는 어렵다. 장마감후 나온 한은의 1조원 국채단순매입으로 인해 회복된다고 해도 잘해야 15bp정도 되돌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1조 국채단순매입은 심리적-상징적 효과는있을 것으로 본다. 1조6700억원의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약간 과매도 상태여서 충분히 소화될 것으로 본다. 이번주 금리는 심리와 기술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손절매물이 계속 나올 것으로 보여 제한적 강세와 심리회복이 진행될 수 있지만 sell on rally 관점에서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 랜드마크투신 박성준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3.60-3.80%, 5년국고채 4.05-3.85%펀더멘털 상으로는 변한게 없다. 그러나 지난주 장대 음봉이 나왔는데 대세가 아니면 이런 차트가 나오지 않는다. 심리가 상당히 꺾였다. 선순환이 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현재의 금리 수준이라면 멈칫할 수 있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투신사의 환매는 아직 보이지 않지만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적정선에서 될 것 같다. 다음주에 또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부담되기 때문에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 ▲ 맥쿼리IMM자산운용 임한규 이사: 3년국고채 3.50-3.70%, 5년국고채 3.80-4.0%지난주말이 금리상승의 마지막이라고 본다. 다만 금리가 내려가면 롱 포지션을 줄이려는 매물이 많이 나올 것 같다. 투매 두려움이 해소되면서 제한적 강세장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1조원의 국채단순매입을 하는 데 대상 채권의 평균 만기가 5년이상이어서 부담을 덜어줬다. 교체수요가 있어 지표물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금리가 더 밀리는 건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지난주 10년만기 국고채 손절매물이 2조원정도 소화된 것 같다. 시장전체가 스톱에 걸려 난리치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으로 본다. 지난주말보다 20bp정도 내려갈 룸이 있을 것 같다. ▲ 아이투신 김경식 채권운용팀장: 밴드 정할 수 없음이번주는 금리 밴드를 정하는게 의미가 없어 보여 예상 범위를 정하지 않겠다. 단기채권금리도 많이 올라 MMF도 문제가 된다. CD가 아니라 채권을 편입한 경우 괴리율이 마이너스로 들어갈 수 있다. 환매요구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펀드환매 요구는 단기채권형이나 MMF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회사채는유동성 위험에 걸린다. 회사채 거래가 안된다. 유동성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펀드환매는 마이너스가 나는 것만 아니라 플러스가 나있는 것으로도 나올 수 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돈을 맡기는 입장에서도 유동성확보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익률이 좋은 펀드도 환매를 요구할 수 있다. 투신사는 10년만기 국채를 매수할 수 없다. 10년만기 국고채입찰 물량을 줄였어도 입찰이 어려울 것 같다. 한국은행의 1조원 국채단순매입은 투신사에서 보유하고 있는게 별로 없어 큰 도움이 안된다. 대상채권이 대부분 보험사와 투자계정으로 들어가 있는데 교체매매 수요정도는 있을 것 같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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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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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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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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