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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환율전망] 환율 상향 변동성 연장될 듯, “글로벌 달러 주목” - 뉴스핌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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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상향 변동성이 확대되는 장세가 연장될 것으로 전망될 것으로 전망됐다.연말 심화됐던 글로벌 달러 약세 현상이 새해 들어 급반등세로 전환한 뒤 단기 상승탄력이 그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주말 고용이 다소 부진한 상황에서도 유로/달러가 1.30선으로 급락하며 주요 지지선이 붕괴됐고 달러/엔도 105선 도전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 시장에도 환율 상승 마인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외환·채권 등 금융시장 분석예측 전문미디어인 뉴스핌(Newspim)이 지난 7일 국내외 금융권 소속 외환딜러와 외환이코노미스트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주(1.10~1.14) 달러/원 환율 예측 컨센서스는 1,041~1,060원에서 움직일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주 달러/원 환율의 예측 최저치는 1,040원이었으며, 예측 최고치는 1,065원으로 조사됐다.한주 전과 비교하면, 예측 컨센서스 저점은 1,026원에서 1,041원으로 15원 올랐고, 고점은 1,044원에서 1,060원으로 16원이나 급등했다. 예측 최저치는 1,020원에서 1,040원으로 20원 상승했고, 최고치는 1,050원에서 1,065원으로 15원이 올랐다.예측 컨센서스 환율 급등한 것은 지난주 글로벌 달러화가 달러/엔의 경우 102선에서 105선으로 육박하는 등 2빅 이상 올랐고, 유로/달러는 1.30선으로 급락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지난해 말보다 16원 급등한 데 따라 상향 전망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지난주 환율은 3일 1,035.00에 출발한 뒤 1,034.50을 주중 최저점으로 해서 주중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6일 12.50원 급등하며 1,058.90의 주간 고점을 기록한 뒤 7일 주말을 앞두고 다소 급락하며 1,051.10원에 마감했었다.이번주 외환전문가들의 예측치 분포를 보면, 저점의 경우 조사 대상 10명 중에서 1,040원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1,042원과 1,045원이 각각 2명으로 뒤를 이었다.예측치 고점 분포는 조사 대상 10명 중에서 절반인 5명이 1,060원을 제시해 가장 많았고, 1,058원이 2명으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3명은 각각 1,055원, 1,062원, 1,065원을 제시했다.이번주 환율 예측의 경우 주된 특징은 글로벌 달러 환율의 급등에 따라 환율 레벨이 상승하기는 했으나 시장의 전망이 다소 엇갈려 있다는 데 있다.지난 주말 달러/엔이 다소 약화되긴 했으나 매수세가 급격히 취약해지면서 급락하는 등 수급상 취약성을 드러낸 것이 하락 경계감을 주고 있다. 물론 외환당국의 개입이 다소 막아주고 엔/원 환율이 10 대 1로 접근하고 있어 저가매수세는 있을 것이라는 하방경직에 대한 지지감은 있는 상태이다.반대로 고점의 경우 1,060원을 저항선으로 두는 경우가 많은 것도 여전히 수급상 공급우위에 따른 물량 부담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달러/엔이 급등하지 못하는 데다 1,060원 이상을 시도하지도 못하고 업체 네고 등에 밀려난 것이 저항감을 강하게 주고 있다. 지난주말 급등 속에서도 1,060원을 한 차례도 밟지 못했으며 지난주 고점이 1,058.90원이었다는 점에서 급락 조정 이후 다시 매수세를 추스르더라도 저항이 계속될 것이라는 인식을 강화시켜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시장 전문가들은 이번주에도 글로벌 달러화의 상향 변동성 영역에서 환율이 동조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수급상 부담으로 제약이 있되 해외변수가 워낙 크게 작용하는 장세여서 당국의 개입 변수는 하락을 다소 막아주는 역할에 제한될 것을 보았다.◆ 기술적 분석: 달러/원 환율 20일선 지지 여부 주목, 유로/달러 60일선 붕괴 기술적으로 보면, 글로벌 달러 및 달러/원 환율의 상승 과정 속에서 달러/원은 20일선 지지 여부, 달러/엔은 60일선 지지 여부가 주목된다. 최근 국제시장의 급등락을 주도하는 유로/달러는 60일선이 붕되된 터라 추가 조정 가능성이 있고, 반등해서 지지선을 찾더라도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먼저, 달러/원 환율은 지난주 급락하면서 겨우 20일인 지지됐다. 지난주 종가는 1,051.10원으로 20일선인 1,050.17원 위에서 마감한 바 있다.이번주에는 지난 주말 달러/엔 환율이 104.80선으로 마감했고, 유로/달러는 1.30으로 급추락한 바 있어 주초 환율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일선도 1,046원대로 상승하고 있어 기술적으로 쉽게 하락할 상황은 아니다. 그렇지만 달러/엔이 크게 상승하지 못한 바 있고 국내 매수세 취약성을 역외에서 보충할 수 있을 지를 두고 상승하더라도 상승폭을 두고 신경전이 예상된다.주간 피봇상으로 달러/원 환율은 주중 변동폭 만큼이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종가가 중심선인 1,048.17원 위에 있는 터라 1차 상승 및 저항 타겟은 1,061.8원에 있다. 1차 지지 타겟은 1,037.4원이다. 2차 지지-저항은 1,023.8~1,072.6원으로 예상 변동폭이 대폭 확대돼 있다.달러/엔의 경우는 지난주 102.72~105.19에서 거래되다 주말 다소 하향하며 104.81엔으로 뉴욕장을 마감했다. 현재 60일선인 104.70이 지지되고 있으며 5일선 104.24, 20일선은 103.98이 상향되며 104선대는 지지세가 다소 강한 상태다. 주간 피봇상으로 달러/엔은 중심선인 104.10이 지지되며 1차 상승 타겟으로 105.90, 2차는 107.00을 두고 있다. 반대로 지지선은 1차가 103.00, 2차는 101.20선이다.특히 이번주에는 유로/달러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유로/달러는 지난주 1.3023~1.3580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1.3053으로 뉴욕장에서 마감됐다. 이런 가운데 1.36에 다다랐단 고점이 급하게 꺾이며 1.34대의 20일선이 무너진 뒤 주말에는 1.3120선의 60일선도 가파르게 무너졌다.유로/달러의 주요 지지선이 잇따라 무너졌고 또 가파르게 급락한 상황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시장격언처럼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는 세력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달러 반등이 조정을 받더라도 시간이 필요한 것은 재료나 모멘텀도 그렇고 시장심리도 다독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동평균법상으로 유로/달러는 단기적으로 지지선이 없다. 어디서 멈출 지 우선 확인부터 해야하는 상황이다. 단기 매도압력은 있으나 투자심리나 상대강도지수, 볼린저밴드 하단 붕괴 등 보조지표상으로는 과매도에 처해 있어 반등 재료가 생겨날 지 지켜봐야할 것 같다. 주간 피봇상 유로/달러는 중심선인 1.3219를 하향한 탓에 1차 지지 타겟이 1.2857까지 밀려나 있는 상태다. 2차 지지선은 1.2662이다. 120일선은 1.2672에 놓여 있다. 저항선은 1차가 1.3414, 2차는 1.3776인데, 상승을 논하기 전에 우선 하락이 멈추는 게 선행돼야 할 상황이다.[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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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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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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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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