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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각] 2005년 수급 전망은 긍정적 -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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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의 2005년 증시 수급 분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시장의 공급 측면에서 봤을 때, 거래소의 상장 자본금 및 신규 상장 물량은 2002년도를 정점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상장 폐지 물량은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어 전반적인 물량 공급은 최근 2년간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공급 측면2005년도 주식 시장의 수급 상황은 시장의 상승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신규 상장이나 증자는 점차 줄어드는 반면 자사주 소각 등은 늘어나 전체적인 공급이 줄어드는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과 기관투자자로부터 적극적인 매수세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되나, 해외 자금의 지속적인 주식시장으로의 유입과 함께 신흥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기대되므로, 한국 주식 시장으로의 해외 자금 유입이 지속 되면서 시장 수급 상황은 긍정적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코스닥 시장 또한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최근 3년간 신규등록 물량은 눈에 띄게 감소했으며 4년 연속 전체 공급 측면에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당분간은 코스닥 시장에 대한 등록 요건과 퇴출 심사 강화로 인해 코스닥 시장 전체적으로 공급 물량은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외국 자금의 주식형 뮤추얼 펀드로의 동향을 알 수 있는 우리 나라 관련 4개 뮤추얼 펀드의 자금 흐름과 미국 자금의 주식형 뮤추얼 펀드 자금 흐름을 비교해 보면 상당히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그 흐름으로 봤을 때, 주식형 뮤추얼 펀드로 2003년 2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자금 유입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여전히 자금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미국이 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해 달러 약세를 용인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낸 후, 해외 자금은 다시 신흥 시장 쪽으로 되돌아 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비록 2004년 4분기 들어 환율 문제가 시장의 큰 변수가 되고는 있으나, 최소한 자산 배분이라는 소극적 의미로서는 일정 부분 한국 주식 시장으로의 해외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 수요 측면한편,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자금 유입 기대와는 달리 국내 기관 투자자의 자금 유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투신권에 대한 신뢰도는 여전히 낮은 편이며, 자금 유입도 MMF나 채권형으로 주로 유입되며 부동화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적립식 주식형 펀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점차 이것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부상된다면 주식 시장의 수급 상황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변수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반면 국민연금의 주식 시장 참여에 대한 기대가 점차 늘어나고는 있으나 올해 5월, 2005년도 국민 연금의 투자 계획을 보면, 국내 주식 상품 전체에 대한 투자는 올해 4조원에서 2005년 4.7조원으로 늘어나지만, 재투자분을 제외한 신규 투자는 오히려 절반으로 줄어든 1.4조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시장의 기대와는 반대로 국민연금의 실제 주식 시장 참여와 영향력은 오히려 올해보다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주식시장의 투자 매력도가 크게 증가하거나 내수 회복이 가시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한 개인 투자자의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2004년도 주식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시장의 등락과 상관 없이 꾸준히 실질 고객 예탁금을 인출해갔다. 여전히 주식 시장에 대한 신뢰도는 높지 않은 상황이며, 내수 경기가 회복되어 투자 여유 자금이 늘어나지 않는 한 개인투자자의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가능성은 상당히 적은 편이라 사료된다.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2005년의 우리 주식 시장 수급 상황은, 해외 자금의 주식형 상품과, 신흥 시장으로의 유입으로 인한 외국인 자금의 유입 가능성과, 개인 자금의 유출세 지속, 기관 자금의 시장 유입에 대한 중립 이상의 기대로 전반적으로는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현대증권 차은주 애널리스트] eunjoo@hrcvi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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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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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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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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