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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망] 2005년 기업 경쟁력과 유동성의 힘으로 1,200P 가능 -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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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의 내년도 주식시장 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거시경제 환경과 기업이익 – 안정성에 주목하자!2005년 주식시장은 경기모멘텀이 둔화되는 가운데에도 주가가 견조하게 안정성장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2004년4월 940P를 넘어서지 못하고 조정국면으로 접어든 종합주가지수는 2005년 중에는 양호한 대내외의 수급여건과개선된 국내 주요 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실 2005년 거시경제 환경과 미시환경, 즉 기업이익 동향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하다. 경제 성장률은 둔화되고기업의 이익증가율 역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외적인 경제 환경 역시 부정적이어서 우리수출의 양대축을 이루고 있는 미국,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공히 조정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하지만, 거시, 미시적 펀더멘탈 상황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이유는 여전히 유지되는 성장 여력이다. 성장률은 둔화되지만 성장은 지속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경제성장률의 경우 전세계 성장률이 2004년 4.9%에서 2005년 4.3%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우리 성장률 역시4.9%에서 4.5%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성장률 둔화폭은 크지 않고, 4% 이상의 성장이 유지되는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기업이익 전망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된다. 우리 상장 기업의 경우 영업이익 기준으로 2004년 이익 증가율은38.9%, 2005년 이익 증가율은 2.0%이다. 이익 증가폭이 비록 크게 감소했지만 (-)성장은 배제된 모습이다.2004년과 동일한 평가잣대를 적용할 경우에도 950P 내외의 주가는 부담이 없는 수준이다.여기에 2005년 주식시장은 과거년에 비해 대내외적인 유동성의 힘이 보다 크게 작용할 수 있으며, 기업의 경쟁력이향상된 점이 가세되어 전체 시장의 평가 기준을 상향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머징 마켓으로 향하는 국제 유동성먼저 유동성 측면을 살펴보면, 대외적으로는 국제 투자자금의 이동경로가 한국 주식시장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될것으로 예상된다. 2001년부터 본격화된 세계적인 리플레이션 정책으로 확대된 국제 유동성은 2004년 미국의 금리인상을 기점으로 보다 복잡한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자금흐름 방향은 달러자산 보다는 비 달러자산으로, 실물자산 보다는 금융자산으로, 채권시장 보다는 주식시장으로, 마지막으로 선진시장 보다는 이머징마켓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는 한국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다.비 달러자산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는 것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성장률 둔화, 그리고 달러 약세 움직임에 따른필연적인 결과이다. 2004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대미 포트폴리오 투자는 이러한 움직임을 반영하고 있다.실물자산에 비해 금융자산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실물자산의 지나친 가격 상승에서 기인한다. 대표적인실물자산인 부동산 가격은 미국을 포함한 선진시장에서 거품을 형성할 수준까지 상승한 상태이며, 금리 인상은실물자산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이유가 될 것이다. 주식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부동산 시장은 양자의 평가를대변한다고 판단된다.한편, 채권과 주식시장은 금리를 매개로 상호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정책이 지속되는 동안 주식시장의상대적 우위는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선진시장과 이머징 마켓의 투자우선 순위는 양 시장간의 상대적 가치척도가 2002년 이후 선진시장에 비중이 높은방향으로 움직여 왔으나, 2005년 중에는 반전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세계 경제에서성장률 둔화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중국 등 주요 이머징 마켓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고성장세를 유지하며 세계경제 성장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머징 마켓에 대한 우위가 예상된다.국제 유동성의 방향을 결정할 네가지 대립항에서 선택될 수 있는 비달러자산, 금융자산, 주식, 이머징 마켓의 조합은한국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을 형성해 줄 전망이다. 구체적인 자금 유입 모멘텀은 하반기 FTSE 지수개편 등을통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전반적인 대외 유동성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유동성과 초저금리 시대국내 유동성 상황 역시 긍정적이다. 초저금리가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점차 고수익 자산선호 성향으로 이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수익 자산 선호현상은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출발해 개인투자가에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기금과 퇴직연금제 도입 등 정책 변화에 따른 신규투자여력 역시긍정적인 요인이 될 전망이다.■ 기업 경쟁력의 향상과 평가 척도의 상향유동성 이외에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개선 역시 한국 주식시장의 가치평가를 상향조정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다.한국 상장기업의 경쟁력은 과거와 차별화되는 ROE지표의 경향적인 상승과 주가와의 괴리, 그리고 주주중시 경영의가속화와 이에 대한 평가척도 개선부문, 업종대표주들의 글로벌 탑수준의 경쟁력 확보, 그리고 2005년 중 부각될 수있는 특정 산업의 경쟁력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먼저 한국 기업의 ROE 개선을 살펴보면, 2004년에는 17.6%로 일본은 물론 미국 기업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이는 한국 기업의 자본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장기적으로 시장가치를 한 단계끌어올리는 근거가 될 수 있다.주주중시 경영이 가속화되고 있는 점 역시 한국 주식시장의 평가기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주요 근거가 될 수 있다.미국의 경우 장기적으로 세후 기업이익보다 배당지급액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주주중시경영전략은 배당지급 증가율보다 더 높은 주가 상승률로 연결된 바 있다. 즉 주주중시 경영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기업들 역시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를 위한 자금 사용이 가파르게늘어나고 있다. 이는 상장기업들의 평가 척도 상향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업종 대표주들의 글로벌 경쟁력 개선 역시 주목의 대상이다. 한국의 업종대표주들과 글로벌 탑 기업의 경쟁력차이가 주요 경영지표를 통해 거의 존재하지 않거나 오히려 한국 기업이 앞선 부분이 존재할 정도로 개선되고 있다.이는 한국의 주요 기업들의 경쟁력이 2000년 이후 뚜렷하게 향상된 결과인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2005년 철강, 조선, 자동차, 화학 업종의 경우는 대표 기업들의 고유한 경쟁력이 세계 시장을 통해 검증받는시점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미시적 경쟁력의 개선이 전체 시장의 평가 척도를 상향 조정시키는 긍정적 움직임이기대된다.■ 2005 년 적정 주가지수는 1,200P안정적인 펀더멘탈 여건과 개선된 수급요인, 그리고 한국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대한 평가 등을 감안할 때, 2005년종합주가지수는 2004년에 비해 상향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적정 종합주가지수는 1,200P에 달할 것으로예상된다.상반기보다 하반기 이익과 거시경제 모멘텀이 개선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종합주가지수 고점은 하반기에 달성될것으로 판단되며, 따라서 1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저하고의 형태가 예상된다.업종별로는 조선, 해운, 화학, 제약업종이 연중 지속적으로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항공, 유틸리티, 자동차,건설 업종 등은 부진한 경기에서 회복기를 맞는 업종으로 유망해 보인다.[대우증권 투자분석부 이영원 수석연구위원] ywlee@beste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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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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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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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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