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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채권전문가 이번주 예측 종합①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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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들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을 담았습니다. 이번주 금리전망 설문조사에는 국민은행 전유문 증권운용팀장, 기업은행 이준무 증권운용팀장, 농협중앙회 김종혁 과장, 새마을금고연합회 최완석 차장, 아이투신 김경식 채권운용팀장, 하나알리안츠 김기현 선임, 하나은행 오세훈 채권팀장, BNP빠리바 박태동 이사, ING베어링 김태호 이사, JP모건체이스 최경진 이사, KB자산운용 문동훈 채권운용팀장, SK증권 오상훈 투자전략팀장 등 모두 12명이 참여했습니다.◆ 국민은행 전유문 증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3.30-3.40%, 5년국고채 3.40-3.50%금리는 좀더 오를 것으로 본다. 은행채 발행이 이번주에도 부담을 줄 것 같다. 그러나 12월말 쯤에는 내년을 보고 매수해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3-5년 스프레드는 10bp를 유지하면서 상향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 기업은행 이준무 증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3.30-3.40%, 5년국고채 3.40-3.50%이번주 금리는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 같다. 오르면 대기매수세가 많을 것이다. 3susa나기 국고채수익률이 잘 올라가야 3.35% 수준으로 본다. 물량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자금여력으로 보면 소화가 충분하다. 지난주말 은행권의 국채선물 순매도를 많이 한 것은 12월 콜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국채선물이 콘탱고가 났을 때 선물매도-현물매수하는 매수차익거래를 청산한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농협중앙회 김종혁 과장: 3년국고채 3.25-3.40%, 5년국고채 3.35-3.50%연말이 다가오고 있어 투자의욕이 별로 없고 거래도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1월에 콜금리를 인하할지에 대한 의심이 나오면서 연말로 가면 채권을 보유하고 넘어가기가 불편할 수 있다. 강세로 가면 차익실현의 기회로 본다. 이번주는 약보합세를 예상한다. 이헌재 부총리의 개각설이 현실화되면 약세요인이 될 수도 있다. ◆ 새마을금고연합회 최완석 차장: 3년국고채 3.27-3.35%, 5년국고채 3.38-3.48% 이번 주에는 국채선물 만기에 따른 Roll-Over와 5년물 국고채 입찰이외에는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변수가 없다. FOMC에서의 금리인상이 예상되지만 당분간은 FOMC 결정은 국내 채권시장에 대한 영향이 없다. 결국 채권시장은 연말장으로 향하면서 만기가 스프레드 조정작업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아이투신 김경식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3.25-3.35%, 5년국고채 3.40-3.50%5년만기 국고채(2004-7호) 입찰후 바이백과 FOMC코멘트에 따라 등락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본다. 롤오버 수요도 다음주 월요일이면 일단락된다. 저평가가 적어 긴 듀레잏션의 헤지비용이 적게 든다. 주초에는 수급이, 주중반이후에는 미국의 경제지표와 FOMC가 중요하다. FOMC의 코멘트가 바뀌느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기물은 바이백을 테마로 다소 강해질 수 있고 중반이후에는 FOMC의 코멘트에 따라 스프레드가 다소 달라질 것으로 본다. ◆ 하나알리안츠투신 김기현 선임: 3년국고채 3.25-3.40%, 5년국고채 3.35-3.50%주초 발행물량이 있어 쉽게 바로 가기는 힘들 것 같다. 이번주 금리는 약보합 정도를 예상한다. 12월에 콜금리를 동결했기 때문에 1월에 곧바로 콜금리를 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1월에는 새롭게 장기물이 나온다. 사자가 서둘 이유가 적다. 그동안 금리하락요인으로 작용했던 환율도 급락세를 벗어나 다소 반등하고 있다. 환율이 반전되고 있기 때문에 조정국면을 예상한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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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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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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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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