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보름여만에 1,180원대로 떨어졌다.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버난케 이사의 달러 위기론 부정 발언 속에서 엔화 강세가 이뤄진 가운데 외국인 주식순매수가 급증하면서 낙폭을 확대, 이틀 연속 큰 폭 하락했다.달러/엔 환율이 3년래 최저치로 떨어진 데다 외국인들이 이틀째 대규모 주식순매수에 나서자 업체 네고 물량까지 가세하는 등 전방위 하락압력이 가중되는 하루였다.LG카드는 해결점을 찾지 못해 악재로 남았으나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가운데 북핵 상황의 개선은 달러 강세 요인이 아니라 오히려 원화 강세요인으로 부각됐다. 달러 하락 압력이 크게 형성되자 외환당국 역시 레벨 사수에 적극성을 보이지 않았고 장중 달러매수(롱) 플레이를 제한하는 요인이 됐다.시장에서는 달러 하락세가 다시 재연된 만큼 일단 지지선을 확인하는 게 우선이라는 시각이 많다. 단순하게 외환당국의 개입만으로 지지선을 형성할 상황이 아니라는 점에서 좀더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엔이 105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 많다"며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일본과 한국 등에 유입되고 미국의 암묵적인 달러 약세 용인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돌출악재가 없다면 당국의 힘만 믿는 롱플레이는 자제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국내 선물사의 한 트레이더는 "글로벌 달러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개입 등에 따른 반등 가능성도 있어 일정 밴드를 설정한 뒤 손절매 포인트를 잡아 놔야겠지만, 기본적으로 유로나 엔 매수, 달러 매도 전략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엔 강세와 외국인 주식매수로 인한 물량공급 부담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87.00으로 전날보다 5.00원 하락, 이틀째 하락하며 종가기준으로 지난 12월 18일 1,188.90 이래 처음으로 1,190원 이하로 내렸다. 달러/원 선물 1월물은 5.40원이나 떨어진 1,189.00원을 기록, 1,190원이 깨졌다. 전날 크게 내렸던 100엔/원 환율은 1,117원 선까지 상승한 뒤 1,116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3원 내린 1,189원에 개장한 뒤 초반 1,190원을 찍는가 싶더니 곧바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 1,187원 선까지 후퇴해버렸다. 달러/엔이 계속 106엔대 초반에서 움직이는 강세를 보였고 외국인들의 주식매수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당국의 개입도 나타났으나 시장의 상황을 역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으며, 일각에서는 정부가 개입수준을 낮추고 있고 일본 외환당국 역시 회계연도 말까지 공백기간이 나타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오후 들어서 1,187원선에서 지루한 흐름이 지속되다가 막판 추가약세와 함께 한 때 1,187.00원이 무너졌으나 당국의 개입우려감과 함께 종가는 간신히 1,187원을 유지한 채 마감됐다.이날 달러/원 환율의 장중 고점은 1,190.00원, 저점은 1,186.40원으로 하루 변동폭은 3.60원으로 나타났다. 현물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에서 21억65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9억4,950만 달러 등 모두 30억5,600만 달러가 거래됐다. 수요일(7일) 기준 환율은 1,187.90원에 고시된다. ◆ 달러화 최저수준 급락, "美 버난케 효과" 전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통화 대비 사상 최저치를 경신한 달러화는 아시아 시장에서도 약세 기조를 이어갔다.달러화 약세는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와 재정적자 누증 우려감에다 지난 4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벤 버난케(Ben S. Bernake) 이사의 달러 위기론 부정과 저금리 기조 지속 발언이 추가 하락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됐다.미국 정부의 저금리기조 지속과 달러 약세 방임 태도가 확실하게 전달되자 시장은 원했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버난케 이사는 4일 미국경제협회(AEA)에 참석, 몇 개월 동안 일자리 창출이 회복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고용시장은 정체되어 있다는 증거들이 많고, 따라서 당분간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한 바 있다.엔화의 경우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이 있기는 했지만, 스무딩오퍼레이션 수준이란 평가가 많아 계속 106엔 선 초반을 유지했고, 유로/달러는 1.2700달러를 넘어서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연준리의 상당기간 저금리 기조 유지 방침이 계속 재확인되고 사실상 달러 약세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달러 약세 또한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외국인 대규모 주식 순매수, LG카드 문제로 주가는 약세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전일에 이어 또한번 대규모 순매수 공세를 벌였으나 LG카드 문제가 해결점을 찾지 못하자 개인 및 프로그램 매도세가 증가하면서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67포인트 하락한 823.43를 기록했고, 코스닥지수도 5.54포인트 내린 44.73으로 마감해 6일 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거래소에서 3,221억원을, 코스닥에서는 45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 원화 강세를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국인이 3,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것은 지난해 11월 중순 이래 거의 두 달만에 처음이다. [뉴스핌 Newspim 취재본부] 김사헌·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달러/원 환율이 보름여만에 1,180원대로 떨어졌다.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버난케 이사의 달러 위기론 부정 발언 속에서 엔화 강세가 이뤄진 가운데 외국인 주식순매수가 급증하면서 낙폭을 확대, 이틀 연속 큰 폭 하락했다.달러/엔 환율이 3년래 최저치로 떨어진 데다 외국인들이 이틀째 대규모 주식순매수에 나서자 업체 네고 물량까지 가세하는 등 전방위 하락압력이 가중되는 하루였다.LG카드는 해결점을 찾지 못해 악재로 남았으나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가운데 북핵 상황의 개선은 달러 강세 요인이 아니라 오히려 원화 강세요인으로 부각됐다. 달러 하락 압력이 크게 형성되자 외환당국 역시 레벨 사수에 적극성을 보이지 않았고 장중 달러매수(롱) 플레이를 제한하는 요인이 됐다.시장에서는 달러 하락세가 다시 재연된 만큼 일단 지지선을 확인하는 게 우선이라는 시각이 많다. 단순하게 외환당국의 개입만으로 지지선을 형성할 상황이 아니라는 점에서 좀더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엔이 105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 많다"며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일본과 한국 등에 유입되고 미국의 암묵적인 달러 약세 용인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돌출악재가 없다면 당국의 힘만 믿는 롱플레이는 자제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국내 선물사의 한 트레이더는 "글로벌 달러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개입 등에 따른 반등 가능성도 있어 일정 밴드를 설정한 뒤 손절매 포인트를 잡아 놔야겠지만, 기본적으로 유로나 엔 매수, 달러 매도 전략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엔 강세와 외국인 주식매수로 인한 물량공급 부담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87.00으로 전날보다 5.00원 하락, 이틀째 하락하며 종가기준으로 지난 12월 18일 1,188.90 이래 처음으로 1,190원 이하로 내렸다. 달러/원 선물 1월물은 5.40원이나 떨어진 1,189.00원을 기록, 1,190원이 깨졌다. 전날 크게 내렸던 100엔/원 환율은 1,117원 선까지 상승한 뒤 1,116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3원 내린 1,189원에 개장한 뒤 초반 1,190원을 찍는가 싶더니 곧바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 1,187원 선까지 후퇴해버렸다. 달러/엔이 계속 106엔대 초반에서 움직이는 강세를 보였고 외국인들의 주식매수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당국의 개입도 나타났으나 시장의 상황을 역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으며, 일각에서는 정부가 개입수준을 낮추고 있고 일본 외환당국 역시 회계연도 말까지 공백기간이 나타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오후 들어서 1,187원선에서 지루한 흐름이 지속되다가 막판 추가약세와 함께 한 때 1,187.00원이 무너졌으나 당국의 개입우려감과 함께 종가는 간신히 1,187원을 유지한 채 마감됐다.이날 달러/원 환율의 장중 고점은 1,190.00원, 저점은 1,186.40원으로 하루 변동폭은 3.60원으로 나타났다. 현물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에서 21억65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9억4,950만 달러 등 모두 30억5,600만 달러가 거래됐다. 수요일(7일) 기준 환율은 1,187.90원에 고시된다. ◆ 달러화 최저수준 급락, "美 버난케 효과" 전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통화 대비 사상 최저치를 경신한 달러화는 아시아 시장에서도 약세 기조를 이어갔다.달러화 약세는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와 재정적자 누증 우려감에다 지난 4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벤 버난케(Ben S. Bernake) 이사의 달러 위기론 부정과 저금리 기조 지속 발언이 추가 하락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됐다.미국 정부의 저금리기조 지속과 달러 약세 방임 태도가 확실하게 전달되자 시장은 원했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버난케 이사는 4일 미국경제협회(AEA)에 참석, 몇 개월 동안 일자리 창출이 회복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고용시장은 정체되어 있다는 증거들이 많고, 따라서 당분간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한 바 있다.엔화의 경우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이 있기는 했지만, 스무딩오퍼레이션 수준이란 평가가 많아 계속 106엔 선 초반을 유지했고, 유로/달러는 1.2700달러를 넘어서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연준리의 상당기간 저금리 기조 유지 방침이 계속 재확인되고 사실상 달러 약세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달러 약세 또한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외국인 대규모 주식 순매수, LG카드 문제로 주가는 약세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전일에 이어 또한번 대규모 순매수 공세를 벌였으나 LG카드 문제가 해결점을 찾지 못하자 개인 및 프로그램 매도세가 증가하면서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67포인트 하락한 823.43를 기록했고, 코스닥지수도 5.54포인트 내린 44.73으로 마감해 6일 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거래소에서 3,221억원을, 코스닥에서는 45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 원화 강세를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국인이 3,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것은 지난해 11월 중순 이래 거의 두 달만에 처음이다. [뉴스핌 Newspim 취재본부] 김사헌·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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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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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