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간 돌본 중증 장애 딸 살해 60대 친모…"혼자 살아남아 미안"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38년간 돌본 중증 장애인 딸을 살해한 60대 친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딸 살해 후 극단적 선택을 했으나 목숨을 건진 친모는 최후 진술에...
2022-12-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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