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대마' 前비투비 정일훈, 2심서 집유로 감형…"재범방지 노력"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대마초를 구매해 상습 흡연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전 멤버 정일훈(26) 씨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
2021-12-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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