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산발감염 속 n차 전파 '비상'...한 달 간 160명 감염 사례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일상 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n차 전파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일상 속 집단감염 연쇄 전파 사례로 의료기관과 수도권 중학교·헬스장 집단감염 사례를 소개했다.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 관련 집단감염 도표 [이미지= 질병관리청]

우선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 사례로 지난 18일 지표 환자가 확진됐다.

이후 지표 환자의 가족이 간병인으로 있던 남천병원에서 추가 전파가 발생했고, 남천병원 입원환자가 전원된 오산메디칼재활병원에서도 추가 전파가 나왔다.

또한 지표 환자의 가족이 이용한 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추가 전파가 이뤄졌으며, 센터 내 확진자 가족의 직장인 어린이집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여기에 어린이집 원생의 가족이 만난 지인의 직장인 금호노인요양원에서 추가 전파가 발생해 첫 확진자 발생 한 달인 지난 18일 기준 총 166명이 확진됐다.

또 다른 사례는 수도권 중학교·헬스장 관련 집단감염 사례로 지난 10월 25일 지표 환자가 확진됐다.

이후 지표환자의 가족이 회원인 A헬스장에서 추가 전파가 발생했으며 A헬스장의 회원이 근무 중인 연구센터에서 추가 전파가 이뤄졌다.

연구센터 직원은 자신이 다니던 B헬스장에서 추가 전파를 일으켰으며 B헬스장 회원이 참석한 독서모임에서도 추가 전파가 발생 해 지난 19일 기준 총 8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활총괄단장은 "최근 가족·지인 모임, 직장, 학교, 학원 등을 통한 소규모·산발적 집단 감염이 증가하고 있고 역학조사 과정에서 집단 간 연결고리가 연이어 밝혀지고 있다"며 "연쇄감염으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외출·모임 등을 최대한 자제하고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외출과 모임을 취소하고 적극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