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6일 직업계고 취업률이 54.8%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 직업계고 졸업생 2309명 중 618명이 취업해 전년보다 3.2%p 올랐다
- 전북교육청은 지역 기업 연계와 후속관리로 취업·정착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학협력·지역정착형 계약학과 운영, 졸업부터 취업 후 경력관리까지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 직업계고 취업률이 54.8%로 전년 51.6%보다 3.2%p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도내 직업계고 졸업자 2309명 가운데 618명이 취업했다. 특히 특성화고 취업률은 48.3%로 전년보다 8.6%p 올랐으며 도내 취업자 수도 263명으로 26.4% 증가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에서 일하고 배우며 정착할 수 있도록 '졸업-취업-계속학습-정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 연계한 산학공동교육과 농생명·반도체·자동차 분야의 전북형 채용연계 직무교육과정을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이 함께 졸업생의 지역 정착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직업계고 취업 연계 기업탐방 페스타'를 운영했다.
기업탐방, 취업 토크콘서트, 현장면접,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했다.
원광대학교와 협력한 지역 정착형 계약학과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협력 대학을 확대할 계획이다.
취업 이후에는 거점학교에 배치된 고졸자 후속관리 전담인력을 통해 직장 적응과 경력 관리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정주지원금 지급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고 교육과정도 전략산업 중심으로 개편하고 있다.
이리공업고는 AI·이차전지, 군산기계공업고는 AI·로봇, 수소에너지고는 수소에너지, 남원용성고는 AI팜, 정읍제일고는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천호성 교육감은 "취업률을 높이는 것만큼 졸업생이 일자리를 지키고 지역에 뿌리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취업 후 계속학습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마련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중심 인재로 자리 잡도록 취업 준비부터 취업 후 관리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