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 5일 AI정치대학원을 개강했다
- 대전시당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의정 실무 교육을 추진한다
- AI정치대학원은 다음 달 10일까지 6회 운영되며 4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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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당직자 등 40여 명 참여…내달 10일까지 6회 교육
이장우 시당위원장 "시민 소통 패러다임 바꿔...시대적 과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치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당원들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생성형 AI를 정책 개발과 자료 분석, 시민 소통 등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6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시당 대강당에서 'AI정치대학원' 개강식과 첫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정치·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전문성과 디지털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치 현장에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AI를 활용한 자료 조사와 분석, 정책 아이디어 발굴, 문서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정책·의정 활동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장우 시당위원장은 개강식에서 "AI는 이제 정치와 행정의 업무 방식과 시민 소통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며 "생성형 AI를 직접 다루는 실무 교육을 통해 당원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춰 시민을 위한 정책과 의정 활동에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이창기 AI정치대학원장이 '미래한국과 중부권의 역할'을 주제로 대전을 중심으로 한 X자 형태의 중부권 메갈로폴리스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최호택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과 지방의회의 기능,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AI정치대학원은 다음 달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에는 전·현직 정치인과 당직자, 당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대전시당은 이번 과정을 통해 당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책 구상부터 정보 분석, 시민 소통까지 정치 활동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인공지능은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정치와 행정 현장에서 활용해야 할 중요한 시대적 과제"라며 "AI정치대학원이 새로운 기술을 정책 개발과 시민 소통에 활용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