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K이노엔은 23일 컨디션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었다
- 서포터즈 50명은 2027년 3월까지 영상 제작과 샘플링을 진행한다
- 글로벌 서포터즈를 통해 국내외 Z세대와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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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HK이노엔은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발대식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있는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열렸다. 선발된 서포터즈 50명과 곽달원 HK이노엔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1기 우수 활동자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컨디션 C.R.E.W는 컨디션과 함께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흐름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9월 모집한 2기에는 남미·유럽·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 출신의 글로벌 서포터즈도 합류했다.
서포터즈들은 2027년 3월까지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대학 축제와 MT 등에서 제품 샘플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기획·운영하는 컨디션 팝업부스에 대한 마케팅 지원금도 확대했다.
HK이노엔은 해외 서포터즈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HK이노엔 음료마케팅팀 담당자는 "컨디션 C.R.E.W 2기도 또래 대표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서포터즈들도 합류한 만큼 전 세계 Z세대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활동한 1기는 대학 행사 300여 곳에서 샘플링을 진행해 대학생 3만8천여 명을 만났다. 짧은 영상 콘텐츠 약 600건을 제작했으며, 총조회수는 289만 회를 기록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