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투자증권은 23일 골프존 목표주가를 5만5500원으로 낮췄다
- 골프존 3분기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44.1% 감소할 전망이다
- 해외사업 성장과 11.4% 배당수익률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예상 배당수익률 11.4%, 목표가 5만5500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3일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에 대해 하반기 국내 사업의 역성장 폭이 확대되면서 실적 눈높이를 낮췄지만 높은 배당수익률은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5500원으로 하향했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167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44.1%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7.3%로 5.4%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국내 사업부문의 역성장 폭 축소와 실적 회복 본격화는 내년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국내 가맹사업부문 매출은 535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하며 9개 분기 만에 성장 전환할 것으로 봤다. 반면 비가맹 매출은 201억원으로 17.0% 감소하고, GDR 매출도 52억원으로 27.4%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 골프 수요 감소와 GDR 직영점 사업 재정비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비전 NX 플러스 출시와 전환 수요는 가맹부문 매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신규 골프 인구 유입 둔화로 비가맹 및 GDR의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나 매출 감소폭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해외사업은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3분기 해외사업부문 매출은 261억원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 골프 시뮬레이터 주문 회복에 힘입어 올해 4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30%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해외 매출 비중은 25.8%로 전년보다 3%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4% 낮췄다.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7215원에 지난 2025년을 제외한 최근 4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에 20% 할인한 목표 PER 7.7배를 적용했다. 현재 주가 기준 내년 예상 PER은 4.9배, 배당수익률은 11.4%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주가 조정에 따른 배당수익률 매력이 부각되는 시기"라고 평가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