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22일 영건 투수 4명과 코치진을 일본에 파견했다
- 선수들은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투구 훈련을 진행한다
- LG는 투구 메커니즘 개선과 코칭 역량 향상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LG가 영건 투수들을 일본으로 보낸다.
LG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바이오메카닉 전문 시설 '넥스트 베이스'에 투수 김윤식, 조원태, 이상영, 양우진과 LG 최상덕 퓨처스 총괄 겸 투수 코치, 이권엽 컨디셔닝 코치를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스트 베이스'는 최첨단 바이오메카닉스 장비와 스포츠 과학을 기반으로 한 훈련 센터다. 야구선수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각 선수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에서는 롯데 김진욱이 지난 비시즌 기간 동안 훈련 후 완전히 달라진 투구를 보여줘 화제가 됐다. 이후 KIA 이의리, 한화 김서현을 비롯한 투수들이 이곳에 단기 유학을 다녀왔다.
LG는 "이번 파견을 통해 선수들의 투구 메커니즘 개선과 피칭 퀄리티 향상, 체계적인 훈련 방향성 설정과 코칭스태프 역량 고도화 등 중장기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LG는 2026 KBO리그 최종 4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이후 두산과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서 4-1로 이겼지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KIA에 3연패로 스윕패를 당하며 조기 탈락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