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디아나는 22일 APHRS 2026에서 웨어러블 ECG 솔루션을 선보였다
-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은 병상·웨어러블 생체신호를 한 화면에 관리한다
- 메디아나는 6800병상 공급 계약을 확보하고 AI 연계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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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오는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부정맥학회(APHRS) 국제학술대회 'APHRS 2026'의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웨어러블 심전도(ECG) 기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PHRS와 대한부정맥학회(KHRS)가 공동 개최하며,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5000명의 심혈관 전문가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에 따르면 심혈관 시술 후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더라도 일정 기간 부정맥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웨어러블 ECG는 환자의 이동성을 유지하면서 심전도를 연속 측정할 수 있어 이러한 임상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다.

'MEDIANA Unified Monitoring'은 환자감시장치(PMD)와 웨어러블 의료기기에서 측정한 생체신호를 중앙감시시스템(CMS) 'MEDIANA Unified Central'에서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와 이동 여부에 따라 병상 모니터링 장비와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면서도 하나의 화면에서 환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메디아나는 현재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누적 6,800병상 이상의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 향후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의료 AI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환자 상태 모니터링을 넘어 예측·분석 기능까지 솔루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부정맥 분야 전문 의료진에게 웨어러블 ECG 기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소개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의료진의 모니터링 수요와 현장 요구를 파악해 제품과 솔루션 고도화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