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MW 코리아가 22일부터 25일까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 김세영이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 유해란과 김효주 등 LPGA·KLPGA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을 경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BMW 코리아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BMW Ladies Championship 2026)'이 주요 출전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나선다. 지난해 챔피언 김세영과 올해 한국과 미국에서 메이저 3승을 수확한 유해란, LPGA 투어 시즌 2승을 거둔 김효주가 출전한다. KLPGA 선수 15명도 합류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가장 먼저 주목받는 선수는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김세영이다. 지난해 대회에서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지키며 2020년 이후 약 5년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세계랭킹 9위에 올라 있는 김세영은 대회 사상 첫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김세영의 타이틀 방어를 저지할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올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잇달아 제패한 데 이어 지난 5일에는 K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다. 한 시즌 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메이저 우승컵 3개를 차지한 유해란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효주 역시 우승 경쟁에서 빼놓을 수 없다. 시즌 초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거두며 LPGA 투어 2승을 쌓았다. 세계랭킹 5위를 지키고 있는 김효주는 국내 팬들 앞에서 시즌 추가 우승을 노린다.
KLPGA 투어의 선두 경쟁을 이끄는 서교림과 김민솔의 활약도 관심사다. 두 선수는 올해 대상포인트와 상금 순위에서 선두권을 형성하며 경쟁하고 있다. 특히 김민솔은 세계랭킹 13위로 KLPGA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2022년에는 아마추어 자격으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톱10에 진입한 경험도 있다.
이 밖에 LPGA 투어에서 뛰는 최혜진, 김아림, 임진희, 윤이나, 이소미, 황유민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에서는 박민지와 이예원, 유현조, 김민선7 등이 나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맞대결에 기대를 더한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세계 최정상급 LPGA 선수들과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함께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만큼 국내 골프 팬들이 특별한 맞대결을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