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TM은 19일 중동 리스크로 2분기 매출 성장세가 둔화됐다
- AI 매출은 전년 대비 40% 늘어 전체 매출의 13.4%를 차지했다
- 분석가들은 외환손실에도 2027년 이후 성장과 마진 개선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BFSI 및 제조 부문 매출, 전 분기 대비 성장...기술 부문 매출은 감소
사우디 등 중동 지역 리스크 토출이 2분기 매출 증가율 잠식
현 회계연도에 직전 회계연도와 비슷한 수준의 마진 유지 목표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 19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정보기술(IT) 대기업 LTM(LTIMindtree Limited, 종목코드 NSE: LTM)이 중동 시장 리스크의 영향으로 7~9월 분기에 다소 저조한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에서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과다. 경영진은 향후 전망을 낙관했으며, 분석가들 역시 인공지능(AI) 기반 계약이 시장을 주도하고 높은 마진과 함께 매출 전환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2027/28 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에는 매출 성장세와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기업 가치(밸류에이션)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과 함께 2026/27 회계연도 하반기에도 외환 손실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LTM의 현 회계연도 2분기(7~9월) 매출은 12억 달러(약 1조 5,906억 원)로, 고정환율 기준 전 분기 대비 1.1% 증가했다. 이자 및 법인세 차감 전 이익(EBIT) 마진은 15.6%를 기록했다. 조정 순이익은 약 140억 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제자리걸음을 걸었으며, 전 분기 대비로는 6% 감소했다. 현재 루피화 가치 기준으로 현 회계연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고, EBIT은 19.1% 늘었으며, 조정 순이익은 8.1%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불변통화 기준 은행·금융·보험(BFSI) 및 제조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각각 3.1%, 3.7% 성장했다. 반면 기술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감소했으며, 여행 부문 역시 약세를 보였다. 소프트웨어 부문 인력은 947명(전분기 대비 1.1%) 증가했다. 인력 가동률은 전 분기와 동일한 86.4%, 이직률 또한 전 분기와 같은 13.3%를 유지했다. LTM은 2분기 중간 배당금으로 주당 약 25루피를 선언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 대한 리스크 노출은 2분기 불변통화 기준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을 60~70 베이시스포인트(bps) 가량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LTM은 2분기 실적 가이던스에서 랜드스타드(Randstad) 인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비를 포함하더라도 현 회계연도 마진을 직전 회계연도 수준(15.4%)에 근접하게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유럽 및 호주 내 랜드스타드 사업 인수에 대한 승인은 오는 3분기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장은 매출 전환 속도가 빠르고 계약 기간이 짧은 'AI 기반 계약'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AI 관련 프로젝트는 통상 6~12개월간 지속되며 반복적인 후속 계약으로 이어진다. 특히 AI 프로젝트의 매출총이익률은 기존 사업보다 더 높은 편이다.
LTM은 자체 AI 플랫폼인 블루버스(BlueVerse)를 확장하여 '블루버스 원 토큰(BlueVerse One Token)', '블루버스 라이트로직(BlueVerse RightLogic)', '블루버스 소버린(BlueVerse Sovereign)' 모델을 잇따라 출시했다.
전체 신규 수주액은 전 분기 대비 25% 감소한 12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주 건으로는 글로벌 은행과의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 구축, 북미 건설사를 위한 AI 주도 인프라 관리 프로젝트, 미국 보험사 IT 통합 사업 등이 포함된다.
총 계약 가치(TCV)는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상당 부분은 AI 기반 계약의 연간 매출 전환액으로 책정되었다. AI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급증하며 2분기 전체 매출의 13.4%(1분기 12%)를 차지했다. 기업용 AI를 포함할 경우 성장률은 47%에 달한다. 인도 중앙직접세위원회(CBDT)의 세정 플랫폼 현대화 사업 참여 역시 2분기 매출에 기여했다.
영업현금흐름(OCF)의 순이익 전환율은 1분기 79%에서 39%로 급락했다. 순이익 대비 잉여현금흐름(FCF) 비율 또한 63%에서 24%로 떨어졌다. 이는 3분기 충당금 설정에 대한 퇴직금 적립, 선납세액, 그리고 1분기에 지급된 최종 배당금에 대한 원천징수세(TDS) 등에 기인한다. 회사 측은 대부분의 퇴직연금 재원 마련이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현금 전환율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영진은 최근 2~3개 분기 동안 거시경제 환경에 큰 변화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계약 연기는 없었고, 총 계약액(TCV)이 다소 둔화된 것은 고객사들의 지출이 AI 도입으로 이동함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AI 중심으로 의도적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수요는 견조하며, BFSI 부문의 성장세도 회복되고 있다. 4개 주요 부문 중 3개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7%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 회계연도 상반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5.4%를 기록했으며, 경영진은 3분기와 4분기에 더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AI 기반 계약에 대해서는 별도의 수수료와 요율표를 도입하는 등 영업 KPI(핵심성과지표) 및 인센티브 구조를 재조정하고 있다.
BFSI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1% 성장하며 고정환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0.4% 성장세로 돌아섰다. 이는 2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한 것이다. 특히 핵심 고객사가 기존 50개 이상의 협력업체를 5개사로 대폭 축소하는 과정에서 LTM이 잔류 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감소했으나 고정환율 기준 전년 동기 대비로는 7% 성장했다. 2분기 매출 감소는 최대 고객사의 7월부터 시작된 시즌별 계약 갱신 주기와 사우디 합작법인(JV)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3분기부터는 성장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소비자 부문 매출은 고정환율 기준 전분기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반면 여행 및 환대 부문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LTM은 고객사들이 인도 내에 글로벌 역량 센터(GCC)를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 사업부를 신설 중이다. 또한 앤스로픽(Anthropic, 자사 Blueworks Delivery Fabric에 Claude 탑재), 글린(Glean), 코그니션(Cognition), IBM-레드햇(IBM-Red Hat), 체인가드(Chainguard) 등 유수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회사의 순이익률은 1분기 12.7%에서 11.7%로 하락했는데, 이는 invoicing.ai 투자에 따른 일회성 이익 기저효과로 인한 것이다. 45억 달러 규모의 다층 헤지(Hedge) 프로그램 가동에도 불구하고 루피화 약세가 주요 변수로 작용하면서 향후 두 분기 동안 외환 손실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LTM의 상반기 실적과 외환 손실 지속 전망을 반영해 현 회계연도 연간 이익 전망치는 하향 조정하는 반면, 2027/28 회계연도 및 2028/29 회계연도 이익 추정치는 대체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