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체육공단은 21일 아시안 패러게임 사격·사이클을 지원했다
- 지원센터는 사격 장비 개발과 데이터 기반 훈련을 도왔다
- 사이클 대표팀에는 근전도 분석과 체력·심리 지원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의 사격과 사이클 종목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체육공단은 21일 "한국스포츠과학원 '장애인 국가대표 스포츠과학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이번 대회 사격과 사이클 종목과 협업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장애인 사격 종목이 미세한 자세 변화와 방아쇠 조작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 대회 전부터 선수들의 기술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그 결과, 10미터 측정사대 구축을 활용해 실제 훈련 환경에 적합한 장비를 개발하고, 방아쇠 조작 과정의 압력 변화를 측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감각에만 의존하던 훈련을 객관적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장애인 사이클 대표팀의 요청으로 시작된 사이클 종목 지원에서는 선수별 신체적 특성과 경기 방식을 고려한 기술·영상, 체력·컨디셔닝, 심리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투입하며 종합적인 지원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실내외 주행 시 선수별 움직임과 좌우 근육 사용의 차이를 확인하는 등 근전도 장비를 활용해 근육 사용 특성을 분석했으며, 분석 결과는 실시간으로 지도자에게 제공해 훈련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훈련 후 피로 회복을 위한 전문 장비 지원, 경기 영상 분석 및 개별 심리 지원도 병행하는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갔다.
지원센터 김태완 센터장은 "이번 패러 게임에서의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가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