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21일 IB 운영학교 20곳 대상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 내년 IB 교육지구 추진 방향과 주요 일정을 공유했다
-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육지구 확대와 교원 지원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내년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지구 지정을 앞두고 운영학교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호텔 인터시티에서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20곳의 교장·교감과 교무운영부장, IB 코디네이터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IB 교육지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IB 교육지구 운영 방향과 정책설명회·공청회·포럼 등 주요 일정을 소개하고 대전 초등과정(PYP)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IB 교육지구 추진 계획을 안내했다.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 매니저가 주관하는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급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IB 교육지구 추진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내년 동부권부터 서부권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지구를 확대하고 IB 운영학교 확대와 교원 연수·전문성 강화, 학교급 간 교육 연계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IB 프로그램 운영학교의 경험과 고민을 듣고 대전 IB 교육지구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학교가 수업과 평가의 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