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퀄컴이 21일 산업 AI 엑스포에서 국내 스타트업 기술을 소개했다
- QAIPI 참여 스타트업 6곳과 산업용 AI·자동화 사례를 선보였다
- 퀄컴은 12월 2일 도쿄 데모데이에서 APAC 성과를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로보틱스 존에서 사족보행·자율주행 로봇 등 시연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퀄컴 테크놀로지스가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과 산업용 AI와 자동화 분야의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퀄컴이 '산업 AI 엑스포 2026'에서 자사 플랫폼을 활용하는 국내 스타트업 6개사의 기술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퀄컴은 'QAIPI 파빌리온'을 마련해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QAIPI) 참여 기업들의 기술을 전시했다. 올해 선발된 에너자이, 위드로봇, 언더밀리, 클리카, 플래드랩스와 지난해 선발된 사각 등 6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QAIPI는 2025년 출범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 기업들이 퀄컴 플랫폼을 활용해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 리소스와 교육, 멘토링을 제공한다.
퀄컴은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및 자동차 분야 협력사들과 함께 기술 활용 사례도 선보였다. 로보틱스 존에서는 드래곤윙 IQ-9075를 탑재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사족보행 로봇과 아두이노 벤투노 Q를 탑재한 에스엘의 자율주행 이동 로봇(AMR)을 시연했다. 아이씨뱅큐, 사파이어 스트림 테크놀로지 코리아, 엑세스랩, 매스웍스, 오스코 등 5개 협력사도 함께 참여했다.
퀄컴은 고성능·저전력 컴퓨팅, 온디바이스 AI 및 연결성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AI와 자동화 영역에서의 활용 기회를 넓혀 나가고 있다. 스타트업 및 협력사들이 퀄컴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제 산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혁신적인 기술을 실제 환경에 적용하고 상용화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QAIPI를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퀄컴은 12월 2일 일본 도쿄에서 'QAIPI-APAC 2026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들이 기술과 사업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raul16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