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OVO가 21일 2026~2027시즌 남자 신인 드래프트를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드래프트에는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59명이 참가 신청했다.
- 인하대 윤경이 전체 1순위 후보로 거론되며 한양대 장보석·박우영도 주목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남자 프로배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6-2027시즌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59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지난 시즌(49명)보다 10명 늘어난 규모다. 대학교 졸업예정자(4학년) 30명을 비롯해 얼리 드래프트로 나선 대학교 1~3학년 18명,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5명, 실업팀 소속 6명이 프로 구단의 지명을 기다린다.
드래프트 최대어로는 인하대 아웃사이드 히터 윤경이 꼽힌다. 윤경은 2023년 U-19 대표팀을 시작으로 2024년 U-20, 2025년 U-21 대표팀을 두루 거친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이다. "최근 나온 선수 중 공격력은 가장 좋다"는 현장의 평가 속에 전체 1순위 지명 후보로 거론된다.

한양대 콤비도 상위 지명 후보로 평가받는다. 2022년 U-20 대표팀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장보석과 U-20·U-21 대표팀에서 활약한 아웃사이드 히터 박우영이 구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교 졸업예정자 중에서는 순천제일고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산과 이승일이 도전한다. 두 선수는 2024년 U-18 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드래프트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의 역순을 기준해 확률 추첨으로 정해진다. 구단별 1순위 지명 확률은 삼성화재가 35%로 가장 높다. 이어 OK저축은행(30%), 한국전력(20%), KB손해보험(8%), 우리카드(4%), 현대캐피탈(2%), 대한항공(1%) 순이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먼저 열린다. 남녀부 드래프트는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