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1일 세종서 마음건강 걷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 대회는 다음달 14일 세종중앙공원과 수목원 일대서 5㎞ 코스로 열린다
- 문화공연과 자살예방 캠페인, 건강·복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다음달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세종중앙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일대에서 '2026 국민건강 리부트! 마음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이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세종마라톤 등이 후원한다. 참가 목표 인원은 800명이다.

걷기 코스는 세종중앙공원에서 국립세종수목원까지 약 5㎞ 구간이다. 이동 거리에 따라 ▲1.09㎞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2.40㎞ '24시간 마음돌봄' ▲3.65㎞ '365일 건강관리' ▲5㎞ '국가암검진' 등 건강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다.
행사장에서는 문화공연과 자살예방 캠페인, 건강·복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회식에서는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와 자살예방 공익영상 상영이 진행된다.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는 지역 공공기관과 보건·복지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설치된다. 방문객들은 국가건강검진과 정신건강 관리, 복지서비스, 생활안전 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증진 활동을 확대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