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추가 구축으로 AI 인프라 사업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엘리스는 공모가(9만500원)보다 2만3800원(26.30%) 내린 6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AI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별 AI 전환(AX)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인 'AI PMDC' 구축 전 공정을 수직계열화하고 AI 클라우드 최적화 소프트웨어 'ECI'를 자체 개발했다.
엘리스그룹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전년(83억원)보다 줄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344억원과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개선됐다.
엘리스그룹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인프라 확충에 투입할 예정이다. 수도권과 호남권에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해 AI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