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토목학회가 19일 정선에서 건설산업 혁신·성장·안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 행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14개 전문학회가 공동 참여한다
- 학술발표 980여편과 83개 전시부스에서 AI·기후위기 대응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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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AI 전환·인프라 정책 등 논의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대한토목학회가 14개 전문학회와 함께 건설산업의 혁신·성장·안전을 위한 기술과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19일 대한토목학회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 타워에서 'KSCE 2026 CONVEN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2회를 맞는 이번 컨벤션은 '혁신·성장·안전: 세상을 바꾸는 토목'을 주제로 열린다. 토목공학이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 분야 종합 학술행사로, 토목기술자들의 연구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발표 980여편과 전시부스 83개를 운영한다.
한국수자원학회와 한국지반공학회, 한국측량학회, 한국도로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등 14개 전문학회가 공동주최로 참여한다. 학술·특별·국제 프로그램과 토목기술 전시회 'CIVIL EXPO', 공식 만찬 등을 진행한다.
기조강연에서는 건설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기후위기, 미래 모빌리티 등을 다룬다. 박상원 KT 인공지능 전환(AX)사업부문장은 '건설산업의 AI 전환'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흥경 신한대학교 특임교수, 김재영 현대건설 건설기술연구원장, 차두원 퓨처링크 대표도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특별 프로그램인 제43회 건설정책포럼에서는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전력 및 용수 인프라 정책 분석 및 엔지니어링 이슈'를 주제로 토론한다. 국토교통부 특별세션은 '건설 대전환기, 미래 건설인재를 어떻게 기를 것인가'를 주제로 건설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한다.
이 밖에도 한국건설관리학회 공동세션과 원로세션, 원전특별세션, 고(故) 김철영 역대 회장 추모세션을 마련했다. 학회 부설기관인 '건설 20·50 미래비전원' 세션과 대학생·오피니언·차세대토목리더위원회 공동심포지엄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CIVIL EXPO에는 총 57개 기관이 참여해 83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토목 분야 건설 프로젝트와 건설신기술, 유망 기술·제품, 건설 관련 국책사업단 등의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선보인다.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은 "과거 석탄 산업의 중심지에서 관광과 레저의 중심지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정선에서 이번 컨벤션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건설산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원하며, 토목공학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Q. 'KSCE 2026 CONVENTION'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 타워에서 열립니다. 대한토목학회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 분야 종합 학술행사로, 올해 52회를 맞습니다.
Q. 올해 행사 주제와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혁신·성장·안전: 세상을 바꾸는 토목'을 주제로 토목공학의 시대적 과제와 미래 방향을 논의합니다. 학술발표 980여편과 전시부스 83개를 운영하며, 한국수자원학회·한국지반공학회 등 14개 전문학회가 공동주최로 참여합니다.
Q. 기조강연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A. 건설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기후위기, 미래 모빌리티 등을 다룹니다. 박상원 KT 인공지능 전환(AX)사업부문장이 '건설산업의 AI 전환'을 주제로 강연하며, 박흥경 신한대학교 특임교수와 김재영 현대건설 건설기술연구원장, 차두원 퓨처링크 대표도 기조강연자로 참여합니다.
Q. 주요 특별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A. 제43회 건설정책포럼에서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전력·용수 인프라 정책과 엔지니어링 이슈를 토론합니다. 국토교통부 특별세션에서는 미래 건설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합니다. 원전특별세션과 고(故) 김철영 역대 회장 추모세션, 대학생·오피니언·차세대토목리더위원회 공동심포지엄 등도 마련했습니다.
Q. 토목기술 전시회 'CIVIL EXPO'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A. 올해 29회를 맞는 CIVIL EXPO에는 57개 기관이 참여해 83개 전시부스를 운영합니다. 토목 분야 건설 프로젝트와 건설신기술, 유망 기술·제품, 건설 관련 국책사업단의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