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관장은 18일 KCC를 81-74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 존 무니는 14점 11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 KCC는 루이스 킹의 분전에도 3연패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안양 정관장이 부산 KCC를 제압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정관장은 18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KCC와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경기에서 81-74로 이겼다.

이날 정관장 존 무니가 14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 팀의 4연승에 힘을 보탰다.
반면 KCC 루이스 킹이 21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의 3연패를 끊기엔 역부족이었다.
1쿼터에서 KCC는 허훈의 득점과 숀 롱의 2연속 자유투로 초반부터 앞서갔다. 하지만 정관장 변준형과 이대헌이 5점을 합작해 추격했다. 쿼터 중반 박정웅의 3점슛과 무니의 덩크슛까지 나오며 정관장이 14-10 리드를 잡았다. 그래도 KCC는 킹이 쿼터 후반 홀로 7점을 더하며 20-18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초반 KCC 김동현과 김훈이 각각 3점슛으로 29-24로 리드를 지켰다. 롱과 킹의 득점을 더해 37-29로 앞섰다. 정관장 문유현에 3점슛 2방을 허용해 40-36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최진광의 3점슛과 윤기찬의 득점으로 45-36, 9점 차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끌려가던 정관장은 후반 득점을 폭발시켰다. 3쿼터에는 변준형이 2연속 3점슛을 포함해 10점을 몰아넣었다. 여기 쿼터 무니까지 활약하며 59-59 동점을 만들었다.
4쿼터 초반 문유현의 3점슛, 변준형, 데이본 리드의 연속 득점으로 정관장은 66-61로 도망갔다. 다소 아쉬운 득점력을 보여주던 KCC는 정관장에 64-71로 뒤졌다. 이후 윤기찬의 3점슛과 장재석, 킹의 2연속 득점으로 73-75, 2점 차로 쫓아갔다. 하지만 정관장 무니와 문유현이 연속 득점과 무니가 경기 종료 16초를 남기고 덩크슛까지 넣어 81-74로 승리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