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는 18일 건축문화제와 과학콘서트 개최 계획을 밝혔다
- 건축문화제는 21~24일 전시·체험·특강 등으로 진행한다
- 과학콘서트는 23~24일 강연·토크·과학체험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시·공연·강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다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시민들이 건축문화와 과학을 직접 체험하며 도시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전시와 건축 특강, 과학자 강연, 과학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오는 21~24일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를, 23~24일에는 '세종과학콘서트'를 각각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건축문화제'는 시가 주최하고 세종시건축사회가 주관하며 세종시교육청이 협력하는 행사다. '세종,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전시와 체험, 특강 등을 통해 세종의 도시 발전 과정과 미래 건축의 방향을 공유한다.
21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학생 건축공모전과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수상작 전시, 건축 파빌리온 작품전, 건축영화제 등이 열린다. 소가구 만들기와 어린이 건축창의교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3일에는 황재훈 충북대 명예교수가 세종의 변천 과정과 미래도시의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세종의 형성과 도시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건축문화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건축문화제가 세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도시와 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학콘서트'는 시민들의 과학적 소양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과학자 강연과 연구자 토크, 과학마술공연, 만들기 체험 등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1회차 행사는 23일 오후 2~4시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과학적 상상, 호기심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과학커뮤니케이터 두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 추연석 박사, 한국기계연구원 이보연 박사가 참여하는 '현장과학자와 함께하는 토크배틀'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연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과학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1회차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2회차 행사는 24일 오후 2~4시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경이로운 마술로 풀어내는 미래의 해답'을 주제로 열린다. 과학마술공연을 비롯해 미니 포트리스 조립, 고무동력기 만들기, 종이 로켓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회차 행사는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입장료는 별도이며, 세종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다.
권오수 미래산업과장은 "과학자와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가을 주말 가족과 함께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