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케시 암바니의 지오 플랫폼이 15일 합리적 공모가로 IPO를 추진했다
- 지오는 32억 달러 규모 IPO로 기업가치 1083억 달러를 목표로 했다
- 상장 후 성장은 가입자 기반의 디지털·AI 서비스 수익화에 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메타·구글이 찍은 가입자 1위… 다음 과제는 '디지털·AI 수익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로이터 통신 15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대 부호 무케시 암바니가 이끄는 지오 플랫폼(Jio Platforms)의 기업공개(IPO) 공모가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되어 상장 첫날 주가 '폭등'을 기대할 만한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회사가 보유한 방대한 이동통신 가입자 기반을 활용해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수익화하느냐에 달린 것으로 전망된다.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NSE: RELIANCE)의 계열사인 지오 플랫폼은 이번 32억 달러(약 4조 2,640억 원) 규모의 IPO를 통해 1,083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는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예정이다. 공모주 청약은 10월 21일에 시작되며, 주식 거래는 10월 28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지표들은 상장 첫날 15%에서 20% 수준의 수익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타타 캐피탈 등 최근 대형 상장사들의 데뷔 성적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피덴트 자산운용(Fident Asset Management)의 설립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아이슈바리아 다디치는 "모든 투자자군에 걸쳐 견조한 수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장에서 '릴라이언스'라는 이름은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타(Meta)와 구글(Google)의 자금 지원을 받는 지오는 가입자 기준 인도 최대의 이동통신사로, 초고속 인터넷·기업용 서비스·클라우드·디지털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센터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케지리왈 리서치 앤 인베스트먼트 서비스의 설립자 아룬 케지리왈은 "시장은 지오가 어떻게 이 거대한 가입자 기반과 데이터 리더십, 그리고 디지털 야망을 지속 가능한 실적 성장으로 전환해 나가는지 지켜보고 싶어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오의 장기적인 매력은 모바일 영역을 넘어 더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는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으며, 회사의 규모와 네트워크, 데이터 역량이 경쟁 우위를 제공하고 있다고 케지리왈은 설명했다.
이번 증시 데뷔로 지오는 모기업인 릴라이언스, 바르티 에어텔(Bharti Airtel, NSE: BHARTIARTL), HDFC 은행(NSE: HDFCBANK)에 이어 시가총액 기준 인도에서 네 번째로 큰 상장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석가들은 지오가 방대한 사용자 기반을 고품질, 고마진 수익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지속적인 (투자) 수익 창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촐라만달람 증권의 주식 리서치 책임자인 다르메쉬 칸트는 "데이터 센터와 저궤도 위성 통신이 장기적인 기회로 남아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아카시 암바니가 이끄는 지오는 수닐 바르티 미탈의 바르티 에어텔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바르티 에어텔은 아프리카에 대한 다각적인 투자와 네트워크 인프라 등 기타 사업 부문을 반영해 1,18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바르티 에어텔을 통신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은 노무라 증권은 인도 통신사들의 손쉬운 가입자 확보 시대가 끝나감에 따라, 요금 인상이 수익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